노무현대통령은 제2기 집권을 위한 내각모임을 가지고 총리인준에는 불변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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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와 나라의 법을 우습게 여기는 경거망동한 행동으로 절대 국민들에게 본이 되지 않는 행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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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무현대통령이 기각이나 각하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 불법한 행동에 대해 언론은 쓴소리 한마디 안하는 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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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너무 참담하다는 생각에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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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에 언론은 다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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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왜곡되는 보도나 노정권과 열우당의 행태에 대해 어용보도를 한다면 각 방송국에 즉각 항의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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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셔야 국민의 생각을 알리는 행동이 될 것이며 그러므로 방송사들이 조금이라도 변할 것이고 그들 또한 잘못을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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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마다 모든 비뚤어진 사회현실에 대해 적극항의 전화하고 적극적인 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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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02-78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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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02-78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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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02-78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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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02-39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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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균의 사실은(MBC) ; 789-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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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 78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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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강균의 사실은 에서 하루도 조선일보 이야기가 빠진 날이 없습니다. 마치 조선일보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인 것 같은...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