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는 자식의 심정 이해합니다.
저에게는 셋째아버지시죠.
초등시절 방학해서 놀러가면 늘 따듯하게 대해주신것 기억합니다.
저도 2011년부터 지금까지 꿈에서 아버지를 가끔만나곤 합니다.
우리모두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일 꼭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그래 우리 사촌 들의 은인이시자 선망의 삼촌이셨지!!하늘 나라에서 지켜 보시고 평안함 으로 보내고 계시겠지!카톡이다 뭐다 해서 이곳은 통 않들어 오다가 오랫만에 들리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언제나 함 만나 보냐? 기환
첫댓글 그래 우리 사촌 들의 은인이시자 선망의 삼촌이셨지!!
하늘 나라에서 지켜 보시고 평안함 으로 보내고 계시겠지!
카톡이다 뭐다 해서 이곳은 통 않들어 오다가 오랫만에 들리니 반가운 이름이 있네! 언제나 함 만나 보냐? 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