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는 이시대의 구원자이신 엘로힘하나님을 증거하는 마지막 종교개혁을 추진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성경 말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비밀이 그리스도이십니다.
골 1장 23~27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요 5장 39절). 그러므로 사람의 사상이나 철학을 가미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성경 말씀에서 인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져 온 비밀인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5장 12~14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여기서 ‘오실 자’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담을 그리스도의 표상이라 하신 데에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창조하시고 그의 갈빗대로 하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담을 언급하게 되면 반드시 그 아내 하와가 짝으로 등장합니다.
아담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표상이라면 아담의 아내 하와는 누구에 대한 표상일까요? 성경 가운데 나타난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을 올바르게 알려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왜 창조하셨고 아담을 왜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표상적 인물로 만드셨으며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재림 그리스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을 성경을 통해 찾아야 합니다.
어린양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
로마서에서 아담으로 표상되었던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사도 요한은 어떻게 기록했는지 살펴보며 구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봅시다.
계 19장 6~8절 “또 내가 들으니 …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가운데 어린양은 재림 예수님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를 통해 어린양만 본 것이 아니라 어린양의 아내, 곧 신부를 보았습니다. 이 어린양의 아내에 대해 21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겠다고 하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해주는 성경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뜻합니다. 어린양이신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곧 우리 아버지시요, 그 아버지의 신부이니 영적으로 보면 우리에게 어머니가 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의 서막을 여시던 창세의 기록 가운데서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그대로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에서 결국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 왔습니다.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문을 주실 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가르치신 내용도 있습니다(마 6장 9절).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갈라디아서에서는 ‘우리 어머니’라 했습니다. 성경 속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첫댓글 절기를 지키는 것이 새언약을 지키는것이라 하며 열심히 지키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소수인 자신들만 구원을 받을 거라더군요. 만백성들은 자신들이 거느리고 다스리는 열외의 사람들이라 합니다. 이단자들의 특징이 꼭 자신들의 부류만 사랑받는 배성의 길을 가며 자신들만 옳다고 세뇌를 계속적으로 하면서 생의 모든것들을 갈취해 갑니다. 신도들은 보험들듯 올인하면 무엇인가 안정된 큰 상을 얻을욕심이 가득한 채로 말입니다. 결국이 좋으면 더 바랄것이 무었일까만~~ 욕심을 따라 편식하듯 자신의 욕구충족만을 위한 꿀을 발라 끌고가니 서로 코드가 잘~ 맞아 떨어져 같이 갈 것이니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렇군요...하지만 그들도 이단은 아니겠지요..다만 우리가 열심히 전해야 하는 형제들,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