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8일차 ( 2022.11.25)

[한샘]

*오늘의동선.

노리매공원~더클리프카페~중문색달해수욕장 ~파더스가든~이상한나라의 엘리스~자동차 카트.

오늘부터 29일까지는 큰손녀위주로.
노리매공원은 잘못간듯.

3년전에 가족과 함께갔었는데,그것을 깜빡잊고 갔는데,볼것이없어 입장료가 아까웠다.

입장료는 일반 9000원,경로 6000원,어린이 5000원.

테우체험이있는데,수리중이라 타지를 못했다.

여기까지 노리매공원.

더클리프 카페는 뷰가좋아서 이번 제주여행중에 큰딸과 ,오늘은 작은딸과 함께 3번갔다.

색달해수욕장을 바라보는 세종댁.

손녀는 바다에서 모래놀이를 실컷했다.

할매와 손녀.

파더스가든은 가볼만하다.
입장료는 일반은 1만원,경로와 어린이 8000원.

비틀즈와 함께걷기.

진실의 입.

당근을 주는중.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파더스파크의 작은성당.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미로거울.
입장료 6000원,어린이 5000원,경로우대없음.

코스가 짧지만,2번입장이 가능하다.

어지러워유!
한샘이 도대체 몇명?
잘못하면 거울에 부딪친다.

저높은곳을 향하여!

갈증이나서 이것으로 대신.

조심! 그러다 떨어질라.

신나게 달렸다.
2인승카트는 10분에 10바퀴를도는데,35000원.

이상한엘리스의 엘리스.

[강한자]

미로거울 진짜 같네요~
더클리프까페는 제주도 바로 바다뷰가 좋은 곳이네요. ~~
전 강화도의 클리프만 가봤네요
오늘도 제주의 새로운 곳을 간접 경험합니다~~

[한샘]

더클리프카페는 뷰가좋아 중문단지에서는 유명한곳이지요.

카페스타일이 아닌 내가 3번을 방문했으니.

[스케치]

한샘님 사진은 참 자연스럽고 즐거워요. 조금 길지만 지루하지 않는 수필 ㅎㅎ

[한샘]

좀길지요.
지루하지않으면,다행!

[한샘]

가족여행의 장단점이있지요.
손녀들이 아직 어리지만,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지요.
여행정보를 공유하면 더욱 좋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