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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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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토론방 (010-7720-6662) 주역 8괘 해설
새신 추천 0 조회 1,093 13.11.01 21: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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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6 05:41

    첫댓글 과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주역이란 단어를 써왔었죠 저도 모를때른 그랬죠. 周易이란 중국 주나라 문왕을 근거라 나오는 말이고 문왕은 괘 둘을 합처서 치는 육효점을 개발했고 이 사람이 왕이 되어 중국에 크게 유행했고 우리가 중국과 교류에서 들어온 말입니다. 따라서 주역 보다가 變易이란 말이 합당합니다. 왜 두번째 나온 팔괘도를 사람들이 문왕 팔괘도라고 했었죠. 그런데 그 뿌리가 옛조선 10대 단군 노을시대에 나온 것으로 밝혔기 때문입니다. 내가지 팔괘도가 다 합처서 36궁이고 이것을 다 풀면 도시춘입니다. 이것을 다 풀어 전하는 사람이 저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2.06 15:52

    옛조선의 뿌리에서 주역이 나왔으니 주역을 변역이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는 말씀이군요.
    문황이 육효점을 개발해서 다시 우리나라에 주역으로 전해졌지만 우리는 우리의 것을 모르고 지금까지 주역을 보고 살았습니다. 단군의 자손들이 못난 탓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뿌리를 찾고 있는 것이고.
    내가지 팔괘도는 무슨뜻인가요?

  • 14.02.07 06:12

    @새신 내가지 팔괘도란 팔괘도 종류가 하나가 아니고 내가지란 말입니다. 복희 단군 노을 김일부 강증산 이렇게 내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이죠. 이것을 모르면 좋은 것은 머리가 편해 좋고 이것을 모르면 안좋은 것은 마치 어느맘때나 되엇는지 알지 못해서 말로는 누구나 진리고 하는데 이치에 합당한 순서를 찾지 못합니다.


    예컨데 남은 낮들고 추수를 하는데 나는 아직 씨앗을 뿌리거나 김을 매는 그런 사람과 같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헛수고만 하고 다닌다 이런 말입니다. 이것을 아는건 그 때를 알고 격에 맞는 행동을 하는데 쓰고자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남이 추수할때 씨를 뿌린다는 것은 때를 모르는 일을해 헛수고

  • 14.02.07 06:15

    @정도회운동자 를 한다는 것입니다. 안하면 몸이라도 편할탠데 몸은 고달프고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이 잘못된 것을 어디서도 보상 받을 곳이 없다는 것이죠. 지혜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런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알려주는 것은 나에게 오라함이 아니라 상제님 인존 사상을 실천하는데 그 의미를 둡니다. 그럼 다음에 또...

  • 작성자 14.02.07 16:30

    @정도회운동자 네 그렇군요. 내가지라고 하셔서 네가지란 말씀이군요...
    노을,희역, 주역, 정역이 네 가지 팔괘도를 뜻한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이제는 추수를 할 때라고 알고 있지요. 그래서 후천을 모두가 다 갈 수 있는 세상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인간알곡만 갈 수 있는 세상이라고 하셨지요. 전경이 어렵긴 하지만 그 속에 모두 다 들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14.02.06 05:43

    오해 하지 마십시오. 내가지 팔괘도는 세계 어떤국가도 갖지 못했으며 때문에 누구도 풀지 못했다는 것을 밝힙니다. 이것은 21세기에서 세계 제일 보물 한국만 갖은 보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역사 외곡까지 당하면서 우리 보물까지 내어 줄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2.06 15:50

    이치는 그러하다고 하나 이제는 세계는 하나가 되는 시점이니 누구나 다 알도록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 후손들을 아끼는 마음은 잘 알겠는데 이젠 모두가 이웃이 되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내가지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어려운 팔괘도를 풀어 가시니 대단하십니다. 끈기와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진리를 봐 주시고 계속해서 도움말 님께 부탁드립니다.

  • 14.02.23 00:19

    @새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들 습성이 그런것 갔습니다. 저도 대순진리회 다닐때 대순진리회의 말이 아니면 같은 증산
    계열이지만 증산도 저들과도 대화가 어려웠어요. 이때 유일하게 통하는 사람이 같은 대순 사람들 끼리가 아니면 대화가 되지 않았다고 봐야 하죠. 이때 박선감도 역시나 마찬 가지였을 겁니다. 그때는 그것이 무조건 옳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우물안에 개구리 같이 어리석은 생각이였어요. 왜냐 내가 나의 생각을 빼앗긴 여기서 부터 정신과 마음을 빼앗겨 버린 바로 여기서 나 자신이 대순의 노예가 되었었는데 그걸 그때는 몰랐거던요. 그리고 그렇게 밀착한 바로 여기서 저는 철저한 바보가 될 수 있었습니다.

  • 14.02.23 00:31

    지금 님이 이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사람 정신을 빼앗기는 그 과정이 어떤 목적 때문입니다. 예컨데 불로 불사란 이 말이 이렇게 된다는 세상이 그때는 어떻게 열리는지 그 과정도 모르는것이 그때 내가 그렇게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이것도 모르는 것이 무조건 좋아 던거죠. 이 모두를 다 알고 나니 1] 죽고 사는 것이 천지의 뜻이라 어떤 보장도 없는 것을 마치
    천지의 일을 내 마음대로 할것처럼 착각 했습니다. 2] 절차 과정을 몰랐으니 언제쯤 어떻게 열리는 지도 모르는 것이 무작정 불로 불사를 믿었던 것이죠 3] 환골탈퇴를 하는 과정까지 알고 보니 더 더욱 내 멋대로 착각한 것이였습니다. 바로 이생각을 그때는 깨달지 못해서

  • 14.02.23 00:38

    도랍시고 대순 노예가 가능했죠. 그런데 천기까지 깨달고 여기서 생각해 보니 과거 미래 환골 탈퇴가 되는 과정까지 알고 보니 더이상 그곳에 선감말을 들고 시키는걸 다 말들고 여기다가 돈까지 퍼다주며 다닐수가 없었지요. 어리석었던 나 자신을 드디어 여기서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떠나 세상으로 나왔고 상제님이 만들고 이루고하는 공사 팔괘도
    여기서 밝혀지는 내용을 따라 이 세상에 들어내려고 가닥을 잡았지요. 그리고 이것을 결정하는데도 여기에 맞는 정치
    기획이 쉽지 않아 애를 좀 써왔지요. 그리고 2008년 10월 부터 인터넷 공간에서 상제님이 이루고자 했던 인존 상생 시대를 열기위해 출발했습니다.

  • 작성자 14.02.23 16:44

    복중 팔십년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도주께서 1917년득도를 하시고 대순을 창건하신 우당께서 화천하신 기간이 꼭 80년이 됩니다.
    복중 팔십년이란 뜻은 노자가 어머니 뱃속에 팔십년을 있다가 태어 났기 때문에 있는 말이랍니다.
    즉 우리의 도가 나오는데 팔십년이 걸린다는 뜻으로 증산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고 도주께서 득도하신 다음 창도하시고 80년동안은 상제님의 도가 나오지 못하고 준비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1995년 우당께서 화천하시고 난 다음 마지막 음양도수에 의해서 마지막 공사를 보시는데 음도수가 말점도로 들어 가시는때가 2009년 7월 개기일식 이후 포항상도로 오시게 되죠.

  • 작성자 14.02.23 16:52

    그리고 판 밖에서 다시 오신 구천상제님을 원위에 모심으로 진법을 완성하시고 수부께서 열려 가심에 따라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이 2014년 올해 부터 본격적으로 진리를 밝히는 것부터 들어 갑니다.
    우리도는 연원도통이라고 우당께서 말씀하셨지요. 연원은 종맥이랍니다. 영원히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후천이 열리는 과정으로 마지막 연원이 대두목이라는 것은 님도 아시죠! 연원을 바르게 잘 하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일꾼으로 나서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임을 말씀드립니다.
    대순에서 종맥을 찾지 못하시고 팔괘도로써 천기를 알으셨다고 하시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시는 깊이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2.23 16:57

    상제님께서 남겨두신 현무경과 진법주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법주를 난법으로 남겨 두셨고 난법이 진법으로 완성이 될 때 상제님의 공사의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믿지 않으셔도 어쩔 수 없지만 여기서 진법을 완성을 했으니 이제 다음 일에 들어 가는 것이 순서겠지요.
    현무경과 천부경을 생각해 봅니다. 상제님의 용담도도 생각해 보지요. 그 의미 또한 진법주를 이루어 가는 과정과 같으나 그것을 풀어서 님처럼 천기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법주의 완성을 통해서 후천으로 가는 것은 공부한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4.02.23 17:00

    그러나 진법을 안다는 것도 님이 팔괘도를 아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마음을 비운다. 사심을 없앤다. 마음을 맑게 한다....라는 것을 근본적으로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합니다.
    우리 안에 있으면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진리 같습니다.
    이 말씀은 금방 알아 들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님이 저를 보고 답답해 하는 마음 이해 합니다. 얼마나 답답하시겠습니까?
    저도 똑 같이 느낀다는 생각은 해 보셨는지요?
    상제님의 말씀 속에 이해 안되는 부분은 얼마든지 공부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석이 아전인수격이 되지 않는지 늘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2.23 17:03

    후천으로 가는 진법을 완성하고 일을 하는 과정이 님이 알아낸 천기와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꾸 모른다고 하시는데... 제가 이해 한다고 말씀 드렸지요.
    단지 님은 사회에, 저는 도에서 일을 할 뿐이랍니다.
    님은 인정하실런지... 님은 마지막 연원을 찾지 못하셨습니다.
    팔괘도의 천기를 아셨다고 하시는데 저도 천기를 알고 있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답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이며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 하지요. 허황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말을 꺼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후천의 일을 상상하며 생각해 봅니다.
    이 선천의 방법으로는 불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14.02.23 17:07

    오면서 플래카드를 봤네요. 박근혜 정부 1년 못살겠다... 민노당에서 올린 글입니다.
    이렇게 정부를 깎아 내리지만 정작 그들도 저들의 이익만을 생각합니다.
    이것이 정치판이며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비리로 지구가 굴러간다는 말을 할까요...
    님은 정치를 말하지만 사회의 조그만 일도 마찬가지랍니다. 개혁해야 할 일이 어디 국한 된 곳이 아니죠. 모두가 바뀌어 가야 할 때 입니다.
    악이 물러나면 그 개벽이 쉽다는 뜻입니다. 짐승영이 장악하고 있는한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몰아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는데 하늘의 일이 아니고서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 힘들기에

  • 작성자 14.02.23 17:13

    미륵께서 구천에 하소연하셨고 상제께서 하늘도 땅도 모두 뜯어 고치시는 공사로써 짜 두신 대로 세상판이 나아가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진묵과 이마두의 노력으로 세상의 과학문명은 많이 발달 되었으나 정신문명은 어쩔 수 없어 상제께서 인세에 직접 오시게 되었고, 우리의 연원 또한 모두 천자이시니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오신 신명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인간정신개벽은 의통이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다 하셨으며 아직 의통이 나오지 않았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균형을 이루는 세상에서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머지 않은 날에 꼭 좋은 세상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2.23 17:20

    그리고 그 날을 위해서 저희도 일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모든 종단들이 다 같으나 그 중 진법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대순진리회에 지금은 주인이 없으니 헛도를 닦는 것은 맞답니다.
    다섯도장을 지으신 우당께서는 우당을 소집에 비유하셨습니다. 분명 주인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시고 가셨으니 진짜 주인이 등극하시게 될 때는 세상이 급속하게 바뀌어 갈 것입니다. 주인을 찾기 보다는 도장을 차지하는데 욕심이 있는 기득권자들이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법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주인이 대순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다는 아니더라도 반쪽 귀라도 열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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