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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스윙 - 좋은 사람들과 함께 스윙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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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렌 - 지인들 기억에 나는 것만 적은 csi 후기
세라비 추천 0 조회 237 10.01.28 15: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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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16:14

    첫댓글 밥먹으려다 쫓겨났....ㅠ_ㅠ

  • 작성자 10.01.29 09:26

    ㅋㅋㅋ 사람에게는 때가 있는법~

  • 10.01.28 16:18

    왠지 엄청 재밌었을거 같은 포스가 느껴져요.

  • 작성자 10.01.29 09:26

    다들 즐거운 때를 보냈어니 담에도 갈만함

  • 10.01.29 01:31

    캬바레 나이트. ㅎㅎㅎ 이거 괜찮은듯..ㅎㅎㅎ

  • 작성자 10.01.29 09:26

    사실 외국강사 공연이 없었어면 밋밋했을거야 =_=

  • 10.01.29 08:56

    세바리형,, 형님 토요일 아침에 식권없이 바로 들어와 당당히 밥드셨잖수.... 다들 놀랬다능,, ㅋㅋㅋ

  • 작성자 10.01.29 09:27

    아 토요일 아침은 그랬군 ~ 사실 난 그때 식권이 있어야 하는지도 몰랐다 ~ 참고로 일요일날 아침도 식권없이 들었군 =_=

  • 10.01.29 10:21

    용자 - ㅅ-,,

  • 10.01.29 11:42

    식권이 있어야 했어? ...... 나 한번도 그런거 없이 먹었는데;;

  • 작성자 10.01.29 12:51

    아침만 식권이 있었야 했단다

  • 10.01.29 09:38

    뭐.. 아침은 못먹고 라면으로 때웠지만.. 글도 형덕에 잠이 깼다능.. ㅋㅋ 먹어야 강습을 들을수 있을거같아서

  • 작성자 10.01.29 12:51

    크크 라면이라도 먹었다면 다행이구 ~

  • 10.02.02 00:04

    13번까지 잘 읽었어요. 정말 샤론의 표정에 죠가 좀 뒤졌죠? ㅎㅎ (댓글 뒷북)

  • 작성자 10.02.02 10:57

    흐흐 그렇지 +_+ 샤론 바탕화면에 깔았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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