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떤 일에나 의견을 말하지 않는 무관심은 그 일(또는 단체)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지요. 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홀한 일이 있었다고 이렇게 글 까지 올리며 고백(?)하였으니 용기와 화해의 마음으로 이미 글 쓰기 전에 그것은 기워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 함은 "우리"를 위한 것이니 모두가 마음에 새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의견 개의치 마시고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어떤 일에나 의견을 말하지 않는 무관심은 그 일(또는 단체)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지요. 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홀한 일이 있었다고 이렇게 글 까지 올리며 고백(?)하였으니 용기와 화해의 마음으로 이미 글 쓰기 전에 그것은 기워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말 함은 "우리"를 위한 것이니 모두가 마음에 새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의견 개의치 마시고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