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덜이 믿는 유대교와 기독교는 엄연히 다른 겨.
물론 그것이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이나 번지수는
한 참 틀리지.
크리스마스 데이 즈음에 성탄트리를 맹글어 축하 분위기가
조성되면 록펠러 씨들은 아주 싫어한댜.
록펠러, 로스차일드, 제피모건, 빌트, 빌게이츠 등등 유대인덜은
그들의 생활 전부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유대교를 신봉허지.
이른바 탈무드"는 그들의 생활상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잖어.
유대교는 구약꺼정은 자신들 중심이라 제대로 믿으나 예수성자 님이
오신 후의 신약은 부정하니 예수님을 인정허기가 싫은 겨.
그러니 예수님이 불합리한 구습을 버리라는 하늘의 말씀을 전하고
금지혔으나 그들은 그걸 인정할 수가 읎지.
이거이에 심각한 차이가 있능 겨.
아적 잘 모르는 분덜은 유대교= 기독교라는 것으로 단순하게
인식허고 있는 사람덜도 있을 규.
이거이는 제 사견이나 유대교는 유대인 중심의 종교여.
극단적으로 자신덜은 하나님의 장자요 선민이라서 지구를 다스릴
천부적권리가 주어져 있다는 사고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
긍게 막말로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덜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뒈져도
상관없다는 주의가 다소 싸가지 읎으니 어쩌면 이거이가 지구인을 멍들게 허는지도
몰러.
이렇듯 폐쇄적인 면이 있어 유대교는 전지구에 전파되기에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고 헐 수가
있잖어.
긍게 대가리수가 딸리면 지장이 많으니 이들은 개신교도로 위장해 서식허는 방법을
택했나 벼.
ㅎㅎ 이몸이 유태인을 첨부터 미워한 적은 없으나 ....
살펴보니 히틀러 슨상으 행동이 다소나마 이해되는 부분이 태어날라구 하네.
*피.에스: 이몸은 시방 사라져 버린 다음의 세계엔" 일본방에서 쭉 서식해 왔었어.
요런 말투를 오래 전부터 써왔는디 파지할배와 많이 닮았다고 허나 이미
그전에 까불며 써오던 내 컨셉이여.
험한 녀석들을 고견한 말쌈으로 깨우침을 하사해 줬는디...
그거이가 명박가카가 들어선 담에 바로 없어지더구먼.
응?... 얼매나 가르침을 하사혀 바른 인간을 맹글어 놨냐구?...글씨...
몇 눔은 개과천선해 설악산에 들어가 참선허고 있고 몇녀석은 중공에 건너가
개장수한다는 소문도 있구...
첫댓글 아~ 아니시구나..그랴도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