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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학부 근황과 수상및 책 출간 등
문학부의 근황을 카톡으로 받아 일일이 기록하는 가운데 올해 기록들을 보고 새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기원목표에 돌입할수 있을것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해 주십시요.
제가 수집하는데 힘은 들었지만, 문학부님들의 문학활동상황을 알게되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며 귀하의 광포 현장이 느껴집니다.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채인숙 드림 2020년12월19일
2021년 ‘희망•승리의 해’
❚ 2021년 한국SGI문학부 활동 방향 ❚
❖ 슬로건 : ‘창가의 대심(大心)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문학부!
이케다 선생님은 “어떠한 시련이 덮쳐도 묘법과 함께 일체를 변독위약하여 창립 100주년을 향해
크고 강하게, 현명하고 밝게 자유자재로 가치를 창조하는 ‘창가의 대심(大心)’으로 나아가자.“
하고 깊이 격려하고 계십니다.
1. 한국 SGI 문학부 운영 중점
가. 사제불이, 이체동심의 정신을 실천하고 계승한다.
나. ‘인간주의’ 문학으로 광선유포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다. 창립 100주년을 향해 ‘창가의 대심(大心)으로 가치를 창조한다.
2. 한국 SGI 문학부 실천 중점
가. 신 : 제목 제일로 일체를 승리한다.
나. 행 : 희망의 대화와 희망의 격려로 1인 1절복을 실천한다.
다. 학 : 신•인간혁명과 지도선집을 연찬하고 실천한다.
3. 2021년 한국 SGI 문학부 실천 과제
가.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한 생명력 만들기
나. 2030년까지 도전 목표 세우기
다.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부원회 실시 (년 4회)
라. 각자 경애혁명으로 1인1 체험담 만들기
마. 신•인간혁명 매일 연찬하기
바. 문학부 회원명부 정리(2021년 1월)
사. 희망문예제 등 불교회 심사 참여
아. 새로운 불교회 서적 확대 및 홍보
자. 인간주의 문학 작품에 도전하기
sgi문학부장 김용화 발표.
안녕 하십니까.
목포권 총합권장 이재성 입니다.
입신 30년전은 가난과 병고속에서 찌들은 삶의 여정이였다면
입신후 40년은 희망의 나래였으며 미래지향적 행복의 나래였습니다.
크고작은 난관을 뚫고 신심즉생활로 즐겁게 가난병과 병고를 숙명전환하여가던중
입신 15년만에 사랑하던 아내를 하루아침에 뇌 동맥파열로 사별을하고 딸셋에 아들
하나 4남매의 뒷바라지 까지 암담했지만 기필코 숙명전환 승리의 생을 불석신명으로 실천 결의 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다며 주위에서 지인들이 새가정을 이루도록 적극 추천해준 인연으로
묘법이 위대하다고 집안대대로 이여오던 기독교를 개종하고 자라나는 자식들 뒷바라지하며 살자고
가정을 지켜줄 아내와 새로운 아들하나 딸하나의 대식구가 함께어우려져서 10년 20년 30년을 벗어나니
그 많던 숙업과 고통 괘로움 경제고 병고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처럼 사라지는 것을 느겼습니다.
이제 여유롭게 신심즉 생활로 광포사명을 결의하고
2008년 집도사고 좌담회 제공도하고 2011년 대왕자반도 성공하고
전국 여행도다니며 즐겁게 광포사명으로 무장하고
2016년 말 장년부 문화부원회 초급시험 광포부원제 123운동 반총회등 목표로 실천하던중
매년 실시하던광포부원제를 처음엔 한구좌 두구좌에서 두자릿수 세자릿수로 할수있는 복운이 쌓이자
이제는 네자릿수에 도전하였는데 때로는 부담감과 어려움이 엄습했지만 무의왈신 어 본존님께 기원하며
도전하던중 모 지역에 있던땅을 3배이상의 가격에도 사겠다고 하는 제천의 가호로 광포부원제도 성공할수있었으며
막내 아들결혼도 무사히 집도장만해줄수 있었으며 딸 대출금도 정리할수 있었습니다.
난즉 공덕 공덕뒤에 난이온다는 선생님지도되로 큰 공덕을받고 나니 이제는 제 온몸이 아파오며 원인모를 통증과 싸워야 했습니다.
많은 병원을 찿아보고 치료를해도 그때뿐 다시 제도전목표로 결의하고 본존님 광포 사명할수있는 몸과 마음이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현제사용중인 7년 넘은차에 뒷문에 녹이 살짝올라오는데 무료서비스가 된다기에 접수하고
입고일 아침근행을 진지하게 실천하며 오래된차도 에이에스가되는데
66년된 불제자도 서비스 받게하여달라고 간절히 기원하였습니다.
오늘은 차도없는데 좋은병원을 찿으리라 결의하고 차량입고후 행단보도를 건너는데
목에통증과 머리가아프고 해서 바로앞에 큰병원간판을보고 달렸습니다.
2019년 10월17일 중앙병원 입원검사
이른아침 접수를 했어도 저는 7순위 급한김에 대기실 의자에서 제목을 불렀습니다.
잠시후 시작과 동시 1순위로 과장면담 엑스레이 엠알아이 초음파검사후 영상결과 급하게 광주전남대학병원을 추천하는겁니다.
황당했지만 10월 18일 응급치료를 하고 전남대 신경과에 접수 병실부족으로 대기중 2인실입원 검사실시
다음날 6인실로갈수 있었으며 교수의 1차판단 뇌는 극히 모두정상이며 "척수염으로" 조금만늧었으면
전신마비 암 까지도 갈수있는 위험이였다며 약2주 정도 경과로 수술없이 치료해보자는 겁니다.
꼭 제천이 이끌고 다니듯이 얼마나 감사 했던지 모릅니다.
68년을 사용한 이몸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보링과 흴링으로 남은 인생 광포사명에 몸과 마음 받치겠다고
결의 하고 치료하는데 신약으로 효과가 좋은만큼 부작용도 심한 신약을 쓰겠다고 서약서도쓰고 무의왈신 기원뿐이였습니다.
틈만생기면 제목 아침저녁근행은 조용한장소 찿아다니면서 근행하고
치료중에도 명약이되게 하여주십시요 라고 간절히 기원한바 미세의 부작용 반응으로
치료가 잘 받아들여 져서 교수진에서도 희망적으로 순조롭게 치료를 할수 있었으며
10월 25일 퇴원을 하고 약으로 치료가능 판정을 받아습니다.
또 몇일전에는 막내아들 내외가 귀여운 공주를 출산하여 가족모두가 축복속에 즐거운 나날입니다.
인생 골든타임 선생님지도에 복운의 사람은 차가달리다 펑크가나도 타이어수리점 앞에서 펑크가나고
사람이 쓰러져도 병원에서 쓰러지면 바로 응급처치후 살수있다 하였습니다.
제천선신은 인생골든 타임을 놓히지 않는다는 확신속에 이제는 집에서 요양하며 하던일도 할수 있을만큼 좋아졌으며
제몸 어열과 염증 발열 모두제거되어 건강한 몸으로 광포의 사명으로 무장하며 승리의 생을 만들것을 결의 하겠습니다 .
♡열흘동안 수리해도 고칠수없던 차가고장이나도 기원하니 수리하는 기사님들이 제천이되어 간단하게 고칠수있는 현증
♡일명 살수차를 운행하는데 매일안전을 기원하니까 고장이나도 위험한곳보다는 꼭 안전한곳 에서 고장이나서 수리할수있는 현증
임프란드 8개를 예약하고 1차치료후 갑자기 기력이없고 온몸에힘이없어서 쉬면서 치료했으나 차도가없자
죽을줄알고 타지에있는아들 딸들 모두 찾아와 걱정하고 큰딸이 새로운병원팀장으로 있는병원에서 종합진찰을 받자고해서
2019년 9월 29일상경 검사결과 남성홀몬 수치부족으로 처방 주사 1방에 모든기능이정상으로 피로감도 저리고 아품도
일수에 사라져 지금은 20년은 젊어진 느낌으로 우리가족일가화락목표로 서원을 세우고 실천하고있습니다.
지나고보니 구십살.백살을 살이본 경험이였습니다
2020년 8월 12일 서울삼성벙원 밉원 온갖검사후 약물치료 결정하고 치료중입니다
2020년을 마무리로 새로운 광포결의를 세워서 2052년 4월 7일까지 광선유포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실천 중입니다
불법은 '삼세의 생명'을 설한다.
'生'도 '死'도 영원히 계속되는
'생명의 변화'의 모습이다.
'죽으면 끝' 이라는 사고방식이라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좋은 '삶'이
만족스러운 임종을 맞이하고,
좋은 수면이 새로운 삶의 활력을 낳듯이,
'죽음'은 다음 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삶'에 대한 충족 기간이다.
불계로 물든 생명은
'生도 환희 . 死도 환희' 가 된다.
코로나19.이후 조직활동을 무선으로 안부 인사 정도
그러나 방면에 저녁9시부터 1시간씩 동맹창제회 실시
그후 3월달부터 본부에서 토.일요일 10시간 창제회 도전이후 기원하고 갱사수명할수 있는 약을 처방받고 치료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4방면 중남권 효성지부
최 영숙입니다
저는 1988년 지금 남편과의갈등으로 인해
건강이 좋지않아 입신하였습니다.
이후 건강을 되찾아
결혼식도 하고 첫 아이를
출산하고 행복도잠시
첫 아이가 돌이 될무렵부터
사업을 시작한 남편은
돈을 좀 벌기시작하면서부터
방탕한 생활이 시작되더니
급기야 IMF를 맞아 부도가
나게되었습니다.
이후 모든것을 잃은 저는
3살,1살된 두 아이와함께
난방도 되지않은 지하 단칸방에서 수제비로 끼니를
떼우며 열학한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두아이를 데리고
마땅히 할 일이 없어 새벽에
신문배달과 우유배달을하며
낮에는 두아이를 데리고
문화회관을 찾아 하루
10시간의 창제와활동에
도전하며 숙업전환 해 광선유포 해 나갈것을
결의 또 결의를하였습니다.
이후 신심의공덕으로
작은공부방을 시작했지만
화장실도 없고 눈,비가 내리는
날에는 전기가 끊기는등 정말
지금 시대에맞지않은 시설임에도 동네분들이 제천이되어 학생들이 줄지어
들어왔습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였고 이후 교육행정문제로 고소되어
검사에게까지 불려가는 일이
일어났지만 그 검사님이
제천이되어 변독위약 해
오히려 그 때 입시학원으로 확장 할 수있는 계기가되는
공덕을 받게되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친결과 의대,교대를 비롯
명문대학교에
진학률이높아지면서 입소문으로 학원은 날로 번창해 2,3층으로 확대 해
나갔습니다.
그 때부터 보은의 마음으로
4자리 공양에 도전 해 나간 결과
학원자리에 재개발이 되면서
주위분들에 비해 많은 보상금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4자리공양을 할수있었습니다.
이후 옮겨 간 학원자리는 학원시설을 다
해 놓고 운영이 잘되지 않아
권리금도 없이 내 놓은 자리라
시설비 한 푼 들이지않고
새로운 장소에서 학원을 운영 할 수있었고 학원은 더욱 번성을 해 그때부터 4자리
공양을 지속하면서 부터
주위가 제천이 되어 작은 금액으로 빚을 청산 할
수 있었고
작년에는공양체험담을하고
다음날 우연찮게 좌담회장소로 꾸준히 제공 해 오던 세로 살고있던46평의
아파트를 구입하는 큰 공덕을
받게되었습니다.
보은의 공양과 청년절복,육성에 최선을
다하면서 코로나등 어려운
시기가 되어도 저희 학원에는
학생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경영난을 겪지않고 올 해에도
4자리 공양을 할 수 있는 공덕을 받게되었습니다.
몇 해를 보은의마음으로
4자리 공양을 한 후 올 해
12월에는어려운취업문을뚫고 큰아들(그룹장28세)이
댜구은행에취업을 하게되었고
둘째딸아이 (지역여자부장25세)는
대구경찰에 여경으로 최종합격하는 대 공덕을
받게되었습니다.
어린시절 먹는것도 입는것도
힘들게 키운 두 아이가 학회속에서 신심근본으로
말썽 한 번 피위지않고 각 자
꿈을 이루며 큰 꽃을 활짝
피워준 두 아이가 그저 고맙고
작년 우리세가족의사진과함께 반드시 사회에서 실증을 내고
광선유포 해 나가겠다고 스승께 편지를 드리고 전언을
받는 영광을 얻었는데 스승께
드린 약속을 지킬수있어서
무엇보다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보은의마음으로
5자리 공양에 도전하며
학회창립 100주년에는
세계광선유포를 위해 6자리
공양에도전하며 보은하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돌이켜보면 학회창립80주년12윌에는
입시학원을 운영하게되었고
학회창립 90주년 12월에는
두 아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100 주년에는 더욱 승리하는
모습으로 그려나가고있는
꿈을 반드시 이루어 더욱
광선유포 해 나가겠습니다.
보은의마음을 잊지않고
생애 청년육성과 더불어
광선유포 해 나갈것을
결의드리며 저의 체험담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심차보 입니다.
올해 저는 공양목표를 좀 많이 하겠다고 기원하던 중 목표가 다 되었는데, 제몸이 힘없시 쓸러 질 것같아 영양제를 맞으로 일반병원에 가니 준병원으로 준 병원에서는 보건소로 가서 코로나 검사 부터 받으라하여 1일 3군대 검사 결과 코로나가 아니라고 하여 대구종합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으려 왔다고 하니 혈액검사 하니 빈혈이심하여 바로입원시키면서 보호자도없이 어떻게 왔냐고?하였습니다종합적인 검사하니 위에 곰팡이균이 있고 대장도 제기능이 되지않아 음식을 먹어도 몸에 흡수되지 않아서 빈혈이 생겼다며 16일 입원 중 13일동안 영양제를 맞고 아픈다리도 재활받아 퇴원했습니다.
제가 영양제 맞으러 병원에 가지 않았다면 다니다 쓰려지면 뇌졸증이나 중풍으로 될 것을 막았다고 의사님이 말했습니다 공양도 병원에서 외출증을 내어 간부님께 전했습니다 병원 비도 담당교수님이 제천이 되어 천만원의 치료비를 10프로만 내게 해주어 가볍게 퇴원했담니다2021년 공양목표도 두배로 세우고 도전합니다 문학부에서 보내주시는 어서와 인간혁명을 생명에 새기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초권 서초지부의 김경옥 입니다
작년 6월에 딸의 부탁으로 손주를 데리고 말레이시아로
영어공부하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손주만 공부하기로
했는데 아이 보내고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 아까워 같이 공부 시작했지요. 한 달 마치고 수료증 받는데 손주는 받고
저는 한 점 모자라 못 받았습니다.그곳 시스템이 좋아 다시 11월말에 두달 코스로 또 갔습니다.이번에는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일념 으로 시작해서 두번 다 수료증
받았습니다. 신인간혁명을
읽으며 이케다 선생님 지도에 끝까지 해내겠다는 일념으로
자신과의 싸움이며 지지말자 하면서 밤잠을 줄여가며 해냈습니다. 코로나로 끝내지 못한 주위의 많은 학생들을 보며 감사한 마음과 코로나 시작할 때 무사히 한국으로 올 수 있는 공덕을 받았습니다. 신심의 힘이 아니였으면 나이탓하며 도전하지 못 했을겁니다. 그렇게 공부한 손주(중1)는 지금 보스턴으로 유학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어본존님 공덕 입니다.또한 학회에서 단련
받은 것이 믿거름이 되어 그곳에서 합창하며 솔로도
부르고,각나라 음식파티때
김밥으로 힛트도 날렸답니다.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 쌓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