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이
미운정 고운정 갖고서 태어나
정겨운 눈빛을 곳곳에 나누며
이름을 억지로 알리지 않으리
미소만 보여도 많은이 즐겁고
정나눈 분위기 모두가 알아서
이마음 저마음 서로가 통하네
미움은 없어라 그리움 있어라
정도만 다를뿐 느낌은 다같아
이세상 모두가 우러러 보더라
첫댓글 와~~ 역시.. 유유님의 글귀는.. 감동이 가득합니다.. 꺄오~~ 너무 좋아요~~ ㅎㅎㅎ
첫댓글 와~~ 역시.. 유유님의 글귀는.. 감동이 가득합니다.. 꺄오~~ 너무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