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뚝섬엔 오전 부터 뿌연 황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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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깨긋한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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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풍카이터의 노스 16 셋팅해서 먼저 내가 입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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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약간은 오브인듯한 바람이지만 신나게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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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전대풍 서퍼 입수 멋진 라이딩 이번엔 약간은 모자란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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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보카의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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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정혀기와 강문찬씨 출두 각각 16 셋팅해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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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찬씨 탈때 마다 새로운 맛을 느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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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함박만 해져서 나왓다2회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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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혀기두 무탄트에 노스 16 으로 3회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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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는 신나게 타구 마지막 들어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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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약해져서 무지하게 업다운만 반복하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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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혀기 3회 입수전에 내가 정혀기 16에 양방향 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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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라이딩셋팅이 딱 맞을땐 무지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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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씩 오브날때시스템 조작을 해가면서 맞춰 나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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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숙달 시켜야 할것 같음 오브난다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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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전에 시스템으로 최대한 커버를 하는 훈련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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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먼저 체중을 최대한 이용하고...보드의 엣지도 병행해서...그것으로 안될땐 카이트의 위치를 적절한 위치로 올리고...그것으로도 안돼면 시스템으로 파워 라인을 적절히 당겨서 조종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은데...무조건 많이 조절을 하지말고 1-2센티 미터씩 조금씩 당기고 풀어주면서 미세한 감각을 익힐것을 권장...
첫댓글 먼저 체중을 최대한 이용하고...보드의 엣지도 병행해서...그것으로 안될땐 카이트의 위치를 적절한 위치로 올리고...그것으로도 안돼면 시스템으로 파워 라인을 적절히 당겨서 조종하는것이 순서일것 같은데...무조건 많이 조절을 하지말고 1-2센티 미터씩 조금씩 당기고 풀어주면서 미세한 감각을 익힐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