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불교의 문제점 부처는 뭐하는 사람인가.?

[radeus12]

 갱생 불가능한 쓰레기를    일격에  척결에 버리는  켄시로    고 불교의  부처는 깨달은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폭력에  굴종하지  않는 용기와     선량함을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였다 

갱생이 불가능한  인간쓰레기는 척결이 답이다  .   현대불교가 자이나교화 되어   살생과 폭력을 금기 하기때문에

이러한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용기와 지혜를 가지고 세상을 리더하는  지도자가 되는게 아니라

  세상을 고해로 보며      삶을 소극적으로 사는   겁쟁이로 만들어 버린다     

갱생이 불가능한 인간쓰레기는 척결이 답이다. 죄는 미워하되 인간을 미워하지 말라는 기독교의 격언은  현실을 무시한 이상주의 들의 망상이며 불교한다는 사람들이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면 용서와 끊임없는 관심으로 그들을 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오늘날과 같이 악하고 무지한 세상에서   악의 습성에 물들어서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인간들이 용서를 받고세상에 다시 나온다면

그들은 다시 세상을 향해 더 큰 악을 행하게 될 것이고 결국 세상은 악마의 소굴이 되고 말 것이다

악마의 소굴과 같은  세상에서   부처는 뭐하는 사람인가..?   육신은 지수화풍으로 만을어진   공한것이고   

오온은 전부 허망한것이니  마음의 집착 에서 벗어나   명상을 해서    자신의 본래 진면목인  무아를 깨달을 라고  사람들에게  공을 가르치는게 부처인가          대부분의 불교한다는 사람들이 불교를 뭔가 수행을 해서  깨닫는 종교로  잘못 알고있다 

부처는 깨달은 사람을 뜯하는게 아니라 이슬람의 모하메드 유대교의 모세 처럼

충만한 용기와 지혜로    국민들을 이끌어가는 종교 지도자를 뜻하는 것이었다.

오탁악세의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깨우치고   세상을 이끌어간 지도자들이

부처인것이다 지금 현대불교가 자이나교처럼 이상하게 변질되어 부처를 깨달은 사람으로 왜곡하고 있다

부처가   무술에 통달하고  사람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는  교사라면 종교 지도자인     부처는 반드시

악인들을  응징하는 일을 하게되어있다  

일본의  만화  북두의 권은  20XX로 .  근미래 에  지구가 핵전쟁으로 황무지가 되면서 국가와  법이 사리지고 

지옥같이 무법천지가 된세상을 배경으로  

 주인공 켄시로는 암살권법인 북두신권의 전승자로 그의 연인인 유리아를 구하고 악의 무리를 단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있다.

북두신권은  고카페지기 최남석 님이 주장하는

고불교과 너무나 유사하다    인간의  혈자리를  질러서     인체를 터트려 버리는  살인술  ,   

기공을 이용해  병을 치료하는  신통력  , 의술과 무술이 합쳐진 형태가   북두신권이며   

최강의 암살권법으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  비밀리에      단한명만의 제자만이  스승으로부터  전수 받는 형식이다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북두신권을 사용하게되면    세상이 지옥도로  변하기때문에   북두신권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 중에서 근기가 가장 뛰어나고   선량한마음 을 가진  사람만이 

전승자가 될수있다    나머지 전승자 자격에서  탈락된 사람들은   스승에게  강제로 기억을  봉인 당하거나  아니면   평생 토굴에서  숨어서  은거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인간이  윤회를 한다는   불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자신이  평생동안 경험했던  사건들을 전부기록하게된다  인간 스스로가  인지 하지 못하는 무의식을    불교에서 아뢰야식라는  명칭으로   부르며   

이 아뢰야식은   전인류 집단의  의식을 저장하는  우주도서관을 의미한다 

이 우주 도서관에     과거 고불교에  대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게  한인간의 의식을 통해서    만화의 형태로  나온것이다.

부처란 종교 지도자는    사람들에게   양심과 정의를 가르치고    폭력에 굴하지 않는 선량함,  주위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는 삶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인데    후기 불교가   왜곡되면서

부처는  오온에 오염되지 하는 청정한  무아를 깨달은  사람으로 변질되었다   

 현대 불교는 정당한 폭력에 대해서

악업을 짓는 다고 하여 살생을 금기하였다 그결과 악인에게 정당한 폭력을

행사해 야한다는 유대교에게 밀리게 되었다 지금 세상은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이 선도해 가고있다

유대교가 불교보다 교리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유대인들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편협한 민족주의의 사상과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과 다른 종교 들은 내쳐버리는

옹졸하고 편협한 종교이다 근데 불교가 그런 유대교에게 밀리고 있다.

불교가 자이나교화 되면서 살생과 폭력을 무조건 금지 햇기 때문이다

자이나교는 결벽증의 미친 종교이다 농작물 갉아먹는 해충도 죽이면 안 되고 미생물을 죽이지 않도록 호흡도 수건으로 입을 가리면서 해야하고 수돗물도 헝겊에 한 번 걸러 먹으며, 벌레를 밟지 않도록 길을 걸을 때도 빗자루로 쓸면서 다녀야 하고 야간에는 앞이 어두워 벌레 등을 죽일 가능성이 더 커지므로 수행자들은 야간에는 되도록 걷지도 않는다. 식물조차도 감자나 양파 등 캐내면서 땅속 미생물을 죽일 수 있는 뿌리식물조차도 먹지 못하며 오직 과일이나 잎 등만 먹어야 한다. 벌레를 죽이지 않기 위해 벌레가 많이 꼬이는 과일이나 가지나 브로콜리같은 채소도 피한다.

무소유의 계율에 의해 옷도 입지 못하고

티벳불교가 불교의 자이나교화 라고 생각할수있다 어떠한 살생도 해서 안되기에 수도승은  원시자연 속에서  일체 경제 행위를 하지 않고  살아야 하며     인간이란 생물이 생산물과  토지를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것이라는 집착이 생겨나고  소유욕이 생겨나기에   수도승들은  소유욕을 없애기위해   걸식을 하고 다니며  자연 과일 따먹으며 원시인 처럼 사는게   멸업 열반의 길이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불교한다는 인간들이 선업도 업이되고 악업도 업이 되기에 어떠한 죄를 짓지 않기위해

열반을 외치며 하루종일 가부좌 틀고 명상을 한다      부모도 버리고 형제도 버리고   멸업열반을 외치는 이런 인간들에게 쌀밥을 주는게 너무나도 아깝지 않은가.

과거 조선시대 유학자 정도전이 불씨 잡변이라고 하며 석가보니 부처를 부모를 버린 불효자라고 비방하고 욕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신도들의 공양물을 받아 먹으며 살아가는 수도승들이 하는짓이라고는 멸업 열반 이라고 하며 이번생에서 선업도 악업도 어떠한 업도 짓지 말아야 하니까 경제 활동을 하면 안된다고 하고 일체 욕설과 폭력이 업이 된다고 금기하니 이웃이 도둑에게 맞아 죽든 알바 아니고 , 여자가 성범죄자에게 겁탈 당하는 말든 알바아니며 부모에게 버려진 고아들이 걸식을 하다가 동네 불량배에게 뚜드려 맞아도 알바 아니고 오로지 이번생에서 깨닫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이 강자들에 의해 괴롭힘당하고 착쥐 당하는것을 보고도 외면하고 이번생에서 이 더러운 고해의 윤회에서 벗어나 두번다시 태어나지 않는게 목적이니까. 세상이 어떻게 되든 그들의 관심밖이다.

불교는 무슨 종교인가..? 자신안의 참나를 찾고 우주의 근본의식과 합일 하기 위해서 뭔가 수행을 해야하는 힌두교 같은 종교인가..? 멸업열반을 주장하며 똥싸고 뒤를 닦을때 휴지를 안쓰고 떨어진 낙엽이나 개울물로 닦아내는 자연인처럼 벌거벗고 사는 자이나교 같은 종교인가?

현대 불교에서 자이나교 의 성질과 힌두교의 성질을 버리지 않느면 미래시대에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정당한 폭력은 세상을 위해 필요한것이다

[최남석]

아뢰야식 제 팔식 함장식인데 일체유심조의 일심으로 우주가 함장된다고 하지요 우주도서관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아주 훌륭한 비유 입니다

[최남석]

브라트야 불은 양기를 삼단전에 채운 선도의 달인으로 전장의 선봉대장이었고 이들을 몽고에서는 아라한 이라하고 백제는 어라하라고 했습니다 소림사 무술에서 나한권은 아라한 권이라는 말인데 소림권중에 최고수에 해당하고 양기파워가 센 사람들이 사용하는 무술 입니다 무술의 목적은 평화입니다 무술 무자는 주살익자와 그칠지자로 만들어졌는데 전장을 그치게 한다는 뜻압니다

[radeus12]

전장의 선봉대장들을 몽고에서는 아라한 이라하고 부른 것애 대해서 깊이 공감합니다
부처는 깨달은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마호메트 모세 예수와 같은 종교 지도자를
말하는것인데 불교가 역사와 함께 왜곡되 가지고 이상하게 변질 되었어요
청나라시대 지배층들이 자신들의 체제 저항하는 몽고인들을 어떻게든 자신들의 말을 잘듣는 충견으로 만들기위해 자발적으로 불교 승려가 되면 세금을 면제 해주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져
청나라가 몽고인들에게 장려한 불교라는게 멸업열반의 티벳불교이며, 계율상 육식을 금하기에 영하40도의 강추위에
살아가는 몽고인들은 비구계 계율을 지켜야 해서 가축을 도살할 수가 없고
몽고인들의 거주지는 식물이 자라나기 힘든 장소이며 몽고인들에게 살생금지 비구계는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기는 쓰레기 같은 계율입니다

[radeus12]

전통 카톨릭에서 반발한 마르틴 루터신부 가 기독교를 창시한것처럼 현대불교에서도 머리삭발 안하고 육식을 허용하는 대처승 집단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신부들이 어린여자 아이와 여자들을 성추행 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성욕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자연스러운 것이며 지키지도 못할 비구계를 왜 지키라고 하는지

승려가 자식을 두었으면 비구계를 어긴거라서 환속하는게 조계종 법인데 그들은 자신이 그동안 쌓아놓은 명예와 권력을 잃지 않기위해서 자신의 친자를 다른 형제의 호적에 올리는 짓거리들을 하고 ​그들은 겉으로는 계율을 잘지키는 수도승인 것 처럼 꾸미고 뒤에서는 땅투기 하고 여자랑 재미좀 보고

그렇게 위선적인 삶을 살바에는 그냥 깨끗하게 개신교 목사들 처럼 머리길르고 아내를 두고 당당하게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
4차산업시대에 기성불교에 반발해서 세계적 보편적 교리를 가진 뉴에이지 종교가 탄생할 조짐이 일어날것 같더군요.

[radeus12]

탄허스님이 입적 하실때 기성종교를 뛰어넘는 초종교가 나올거라고 하는데 저도 그것에 대해서 구상을 해봤었고 멸업열반 비살생 티벳 불교는 초종교가 되기에는 어림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티벳불교는 자이나교와 다를바가 없어요 유럽같이 평화로운 나라에나 어울리는 종교이지 부족간의 전쟁 으로 다툼이 끊이지 않는 수라도와 같은 가혹한 환경의 사막에 살아가는 중동인들에게는 설득력 없는 종교에요 .
마음에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요..? 심심하면 사람들이 총에 맞아 죽어나가는게 일상이며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밖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어린아이들이 14시간동안 가혹한 노동자로 공장에서 일하거나
사람을 죽이는 교육을 받는게 중동의 현실입니다

달라이라마를 보면 티벳 불교에서 답이 없다는게 나오져 그사람이 티벳불교의 정수를 수행을 했다고 하면 왠만한 종교인들보다 예지 능력, 의술, 치유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 유불선에 달통한 탄허스님 에게 한참 못미치는것 같고

[radeus12]

제가 초종교에 대해서 구상해보니까 최남석님이 주장하신 제석불교와 유사한 체계로 나오더군요

일단 현대불교 로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최남석]

옳은 말씀입니다 서세들이 호국불교를 없애고자 만든게 자이나교의 불교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