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는 사자모양을 한 악마와 대결한다.
???:나는 마수 올트로스 너의 시체를 다 남긴없이 태워주마!
표효하면서 전투는 시작되었다.
먼저 사스케는 아이스브레스로 공격했다 그리고 올트로스는 꽤 많은 데미지를 입었다.
그리고 물리로 공격하고 크리티컬 히트를 했다.
올트로스:먹어라!!!!!! 아기라오
그러나 그건 발광일뿐 사스케는 아무런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
사스케는 역시 아이스브레스+물리 패턴을 수십번 하고 결국 올트로스는 죽지만....
올트로스:으으!!!! 먹어라!!! 아이언 테일!!!!
사스케는 큰 물리타격을 입고 올트로스는 죽는다.
그리고 우리들이 배웅해준다.
다이치:이럴 장난이아니군 상처가 심해 여기 있어.
그리고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이봐 2번째 대표를 보내라 다음은 귀녀 아크시니이다.
이사무:내가 갈게..
다이치:죽지마.
이사무:알았다.
강한요기와 함께 쌍칼을 든 여자가 나온다.
아크시니:나는 귀녀 아크시니 너의목을 내놔라.
이사무:닥쳐 각오해라!!!
전투는 시작되었다.
일단 전격탄으로 데미지와 함께 마비를 걸었다.
그리고 산탄으로 큰 데미지를 입었다.
아크시니:제법이군 그러나 먹어라 잔마!!!!!
큰 충격마법이었다.
이사무:으악!!!!!
이사무의 옷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그리고 상처도 많이 났다.
이사무도 같은 패턴으로 싸우고 싸우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크시니는.......
아크시니:윽 죽기전 내 마지막 힘을 다하여 너는 꼭 죽여주지 먹어라 충격검!!!
나와 같은 요기로 감싼검으로 공격하고 아크시니가 검을 이사무의목에 자를 순간 총소리와함께 아크시니는 죽었다.
이사무는 결국 상처투성이로 돌아왔다.
이사무:난 쉴께.... 으억
녀석는 아무래도 기절한것같다.
다이치:이제 마지막인가.....
네 여기까지입니다.
다이치:각오해라 토르 꼭 널이겨주마 동료의 노력을 헛되게 할순없다!!!
토르:음.... 다음 나인가 각오해라 다이치
첫댓글 음음. 점점 아스트랄한 전개로. 다음은 드디어 타이즈 아저씨인가요.
타이즈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