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틀별조사위원회 막말이 도를 넘는다는 표현가지고 대항하지 말고 즉각 해체하라
그들이 하는 일 이미 속내가 들어난 것이다 그것을 차관급 위인이 박대통령을 위해하는
발언에 박수를 쳤다 ? 이미 특조위 출범이 국민의 실수였고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됐느냐
혀를 찰 수 밖에없다 왜 국정원의 정보력 등 활동이 어두워져 이런 나라가 되었느냐 묻는다
민노총 진두 지휘한 그 자는 종교의 담 안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국가의 위기를 만들고
어린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오는 해괴한 집회가 오늘의 대한민국 행복을 감아 쥐려한다
어느 집회든 이제 장소에 불문하고 우후죽순 격으로 다발적 테러처럼 나타날까 두렵다
공권력은 인간 허리띠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해롭게 하려는 세력과 집단에는 검이다
자국의 땅에서 자국민을 보호하는 일 국민으로 부터 부여받은 유일한 권력이다 무었하는가
방송에 주점부리 프로를 진행하며 국가를 전복 하려 하는 묘령의 인물부터 언론도 퇴출시켜
다시는 대한민국의 언론이 자유라는 이름으로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위장활동은 안된다
종교는 종교다워야한다 범법자가 숨어들어 피난처를 제공하면 교정시설이 필요없지 않은가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거절하여 어느 이익이든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오해를 받아서는 안된다
내란을 목적한 청와대 습격시도 집회를 열어도 좋다고 허가해준 관계기관은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이러한 집회를 사전에 정보력 강화로 차단은 물론 예방하여야 공권력도 보호된다
국내외 IS 테러 용의자 색출을 목적으로 분주한데 대통령을 폄하발언 하고 욕하고 대통령궁을
습격하려는 오래전 생겨난 못된 버르장 머리를 기회에 잡아 쳐단 하지 않으면 국고의 손실은 해
를 더해갈것이다 어느시대에 이러한 해괴한 집단들이 난무한 역사가 있었단 말인가
생각하기는 두 전직 김 노 대통령이 만들어 낸 산물이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불안을 초래하게
만들며 국정의 발목만 잡고.. 국민들이 의회민주주의 전당으로 들어가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입법
사법 행정으로 안위의 칼 자루를 쥐어 주었더니 국민이란 가짜의 이름으로 공격하는 무리나 이용하고
당의 이익을 위하는 정당정치하며 예산이라는 금력에나 눈독이 가득하니 권력이 난해지는 것이다
어찌 대한민국 내정에 주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주적의 이념이 교육에 숨어들고 단체마다 종교마다 해
괴한 집단들이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위협하게 만든단 말인가 민주화 완성이 이것이 민주화인가 ?
주권을 회복하는 새로운 국민운동이 절실하다 국정에 반영하는 기회를 주어도 공권력이 절 절 매니 ...
애국정신 애국운동 밤 낮 외쳐도 목만 아프니 어느세월에 새벽이 올것인가 닭의 목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