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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하철 현충원 역 벽에걸린 사진입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조국을 지키다 홀로 떠나가신 님들의 이름이 비석에 새겨져 어린 자녀앞에 있습
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오늘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자유를 지켜주던 자주국방 현장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다하던 애국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가 내부에 진을 치고 대한민국을 위해하는 세력들이
삼겹줄처럼 에워싸고 국익을 해롭게 하고 있습니다
주권행사로 선택한 대통령을 욕하고 국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집회라 이름하며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을 선동도구로 활용하고 노인
까지 앞세워 공권력을 방패삼는 그들은 자유를 짖밟는 자유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똑똑한데 말입니다 국민들을 경히여겨 국민이란 가짜이름으로 가면과 탈
까지 쓰고 나타납니다 불법인줄 알면서 불법을 자행하는데 공권력이 난타를 당합니다
공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입니다 국민을 우롱하며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저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애국정신 분명한 대한민국 애국심으로 철퇴를
가해야합니다 나라를 지키던 충성심으로 애국정신을 살려내어 다시는 이 땅에 내란적
혼돈을 만드는 행위가 나타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총 궐기해야 합니다
저 어린 교육부터 투철한 국가관과 역사관을 기초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확고
하게 가르쳐 초등학문부터 애국정신을 일깨워 주어야합니다 그들의 땅 그들의 나라 국민됨을
그리고 자유를 얻기까지 지키며 싸워온 희생이 있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지키지 못하면 나라도 부모도 형제된 가족모두 자유를 잃는다는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
자유는 글자 그대로 자유요 잃으면 죽음입니다 애국정신은 참 좋은 자유지키기 행복운동
실상입니다 국민들 지금 대통령을 공격하는 저들의 자유를 빼앗으려 울분으로 일어납니다
애국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