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상태 양호 합니다.
저 고운 걸 누가 가로수 나무 아래에
버려 놓았길래..
가져다가
현관 앞에 줄줄이 늘여 놓았답니다.
달리 모셔둘 자리도 마땅찮고,
나름 제각각 제 멋을 품긴 답니다.
어디에 쓰는 건지 가르쳐 주십시요.
첫댓글 초항아리 같은데요...
열탕 소독 하고 식초를 담궈야 합니까?기름병으론 크고 간장병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바로 저기 식초 만들어도 되는 되는가?지기님 식초병이라기에 식초 만들기 폭풍검색을 해 봅니다.감사 합니다.
@이귀희(부산) 뚜껑 부분 좀 더 자세히 올려보세요,
@맹명희 뚜껑이 없어요,와인 마개를 얹어 둔 겁니다.
@이귀희(부산) 막걸리를 어깨 까지만 담아서 보온밥통 옆에 두시면 초가 될 거 같습니다.
@맹명희 옆에 주둥이가 나온 거기까지를 말하는거지요,마개는 봉해야 하는지요?술 사 와 바로 해 볼라고요,
@이귀희(부산) 작은 주둥이보다도 아래 까지 담고...마개 밀봉 하면 안 되고... 솔잎을 묶에서 두 구멍에 꽂아놓아서 날벌레가 들어가지 못 하게 하시면 될겁니다.
@맹명희 전통 식초법 처음 듣습니다 놀라워요 꾸벅
@이재연(agachat) 이재연님 ... 정보 수정 좀 해 주세요..닉네임을 이름 뒤에 영어로 스지 말고 한글로 지역을 넣어주시고...추가정보에는 출생연도 두자리를 넣지 마시고 19@@ 이라고 네 자리를 다 넣어주세요.
호박위에건 여치집 어릴때 밀집으로 만들었던거 같네요
모임에 가 여치집을 얻었는데..손으로 직접 만들어 준 탓에 버리지 못하고 요긴하게 씁니다.
저도 저런거 줍고 싶어요~ㅎㅎ 횡재 하셨네요~^^
첫댓글 초항아리 같은데요...
열탕 소독 하고 식초를 담궈야 합니까?
기름병으론 크고 간장병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저기 식초 만들어도 되는 되는가?
지기님 식초병이라기에 식초 만들기 폭풍검색을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이귀희(부산) 뚜껑 부분 좀 더 자세히 올려보세요,
@맹명희 뚜껑이 없어요,
와인 마개를 얹어 둔 겁니다.
@이귀희(부산) 막걸리를 어깨 까지만 담아서 보온밥통 옆에 두시면 초가 될 거 같습니다.
@맹명희 옆에 주둥이가 나온 거기까지를 말하는거지요,
마개는 봉해야 하는지요?
술 사 와 바로 해 볼라고요,
@이귀희(부산) 작은 주둥이보다도 아래 까지 담고...
마개 밀봉 하면 안 되고... 솔잎을 묶에서 두 구멍에 꽂아놓아서 날벌레가 들어가지 못 하게 하시면 될겁니다.
@맹명희 전통 식초법 처음 듣습니다 놀라워요 꾸벅
@이재연(agachat) 이재연님 ... 정보 수정 좀 해 주세요..
닉네임을 이름 뒤에 영어로 스지 말고 한글로 지역을 넣어주시고...
추가정보에는 출생연도 두자리를 넣지 마시고 19@@ 이라고 네 자리를 다 넣어주세요.
호박위에건 여치집 어릴때 밀집으로 만들었던거 같네요
모임에 가 여치집을 얻었는데..
손으로 직접 만들어 준 탓에 버리지 못하고
요긴하게 씁니다.
저도 저런거 줍고 싶어요~ㅎㅎ 횡재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