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듭니다.
모래가 방에 있으면 쓰레기라 하고 공사장에 있으면 재료라고 합니다.
오물이 방에 있으면 더러운 거지만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고 합니다.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
아내때문에 못살겠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는 것이 자랑처럼 들립니다.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다는 것은
어느 무었보다도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각종 질병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세상길을 매사 부정적으로 보면 불행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내가 만듭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목요일 시작 하세요.
첫댓글 경음악도 좋고 글도 좋아
오늘도 함께하는 글속에
행복도 담아봅니다
음악이 좋아서 같이들으려고 올렸 습니다
밥알도 밥그릇에 있을때만 밥이고 땅에 흘리면 오물이란 글도 생각나네요 넘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들려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