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년 겨울 사회사업 실무 학교 (실습) 모집 지원사

[왕석곤]

이름 : 왕석곤
학교 : 목원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 : 15학번 (2015년)
학년 : 3학년
성별 : 남자
생년월일 : 2019/09/19 (양력)
이메일 : dhkfmrhs@naver.com
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 학교 함께 다니는 친구들, 동아리 활동(소시오,우가차), 같이 일하는 사람들,, 고등학교 친구들, 하계실습 동료들

대학에 입학해서 가장 의지하고 친한 친구들입니다.

하계현장실습을 같이한 동료 실습생과의 사진입니다. 같이 실습을 하면서 저에게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같이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팀워크가 무엇인지 이 친구들고 함께 하면서 알게되었고 함께 사회복지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관계입니다.

장애체험의 장이라는 활동은 매년 장애인날을 기념하여 인식개선 운동과 모금활동, 장애인의 날을 알리는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보면 작은 활동일수 있지만 조금씩이라도 인식을 개선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전봉사는 선배들과 기관선생님들의 도움을 통한 배움으로 현장을 접할 수 있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이의 가치를 실행하고 싶은 에비사회복지사 왕석곤입니다.
1. 사회복지지원동기

어린 시절부터 장애아동을 위해 봉사를 하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남을 위해 베푸는 일에 동참하고 싶고 어머니와 같이 책임감을 가지며 남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회복지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결정적 이유로는 고등학교 현장체험학습이었습니다. 음성에 있는 꽃동네라는 곳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가게 되었고 저는 그 당시에 유명관광지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다른 학교에 비해 봉사를 하러 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봉사를 해보니 지루함 보다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게 된 뿌듯함이 더 컸고 마음 속 가득히 느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사업 지원동기
제가 이번 한겨울 날의 작은 잔치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하계실습을 통하여 이번 사회사업과 비슷한 이웃사촌이라는 프로그램을 저희가 기획하고 진행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웃사촌이라는 프로그램도 같은 동, 같은 층의 이웃과의 관게를 형성하는 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이었는지 그렇게 성공적인 프로그램이 되지 못하여서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던 중 이번 사회사업을 통하여 저번의 실패를 거울삼아 성장하는 게기가 되고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막연하게 사회복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지만 이번 사회사업실무학교를 통하여 사회복지 분야에서 좀 더 성숙해진 나의 모습과 미래에 확신에 차있고 지금 보다 더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 저를 보고싶습니다.

[권대익]

왕석곤 선생님. 방화11 지원을 환영합니다.
배움과 성장을 위해 멀리서 오는 만큼 잘 준비해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 성실하게 잘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