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 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 너에게 쓴 마음이 벌써 길이 되었다. - 천양희, ‘너에게 쓴다’ 中
성모님께 인사를 전해 주세요.
꽃이 피었다고, 혹은 꽃이 졌다고...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성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소망들...
당신이 쓴 그 마음이 어느새 길이 되어
성모님께 가 닿아 있을 것입니다.
초봉헌소 한쪽에 방명록을 가져다 두었습니다.
성지 다녀가실 때 발자국 남겨 주세요.
첫댓글 자비로우신 성모님💕
첫댓글 자비로우신 성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