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지막회 필기합격하고 2번은 접수 안하고 이번이 세번짼데
아무래도 시험운이 없나봅니다. 이번에 58점으로 또 떨어졌네요.
마지막에 고치지만 안았어도.... 개체무결성이라고 체크해놓고 왜 키무결성이 또 눈에 들어오는지
공부한 내용인데도 갑자기 나갈때쯤되니까 헷갈리더군요. 가산점 딸려고 셤치는 것도 아니고 취업을 목적으로 따는건데
이걸 이렇게까지해서 따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ㅜㅜ
첫댓글 미투~ 완전 공감
저두 세번째 아 정말 필기 왜 붙어서 -_-;;
기운내세요 이왕 시작한거 담번엔 반드시 뿌릴 뽑아버리죠 머..
기본키-개체무결성....ㄱ ㄱ 으로 연결, 개체무결성 나오면 꼭 따라다니는..무결성 중 중요한게 하나는 후보키에 참조무결성...
저도요...아예 시작을 말껄이란 생각도 들고..산업인력공단에 뿌린돈이 얼만지.....진짜 포기할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미투~ 완전 공감
저두 세번째 아 정말 필기 왜 붙어서 -_-;;
기운내세요 이왕 시작한거 담번엔 반드시 뿌릴 뽑아버리죠 머..
기본키-개체무결성....ㄱ ㄱ 으로 연결, 개체무결성 나오면 꼭 따라다니는..무결성 중 중요한게 하나는 후보키에 참조무결성...
저도요...아예 시작을 말껄이란 생각도 들고..산업인력공단에 뿌린돈이 얼만지.....진짜 포기할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