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어느새 세월에
깍여 바라보는 곳은
편안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것 같아
흐뭇한 미소가 나를 격려 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스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대는 말속에도
주워 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방 억울하다하여
상대방에게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상처가 되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잠깐의
침묵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모든이에게
편안한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관악산의 하늘은 맑고 푸르렀습니다맑은 하늘에 가끔씩 뭉게 구름은 바람결에 흐르고울 향우님들의 환한얼굴엔 미소가 흘럿습니다
이마엔 구슬땀이 흐르고발걸음 은 무거웠지만 향우님들의 정감어린 말한마디곧 가벼워진 발걸음 이었습니다 맛있는 간식거리에 이어 막걸리 한잔은 바로꿀맛이었고요 옹기종기 모여 나눠먹는 점심은 임금님수라상 부럽지 않았고요 황룡면 향우님들과 함께한 산행이라선지더더욱의미가 있는 산행이었습니다나도가수너도가수 울향우님들은 모두 가수이고 멋진 코메디언 이었습니다 아직도 관악산에는 울님들의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님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관악산의 기억은 1달후에 다시만나 나누기로하고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바랍니다
담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며---
보장/ 김갑술 올림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고유가 시대 유류절약 관리방법
고유가 시대 자동차 가지고 다니기 힘들지만 어쩔수 없이 운행해야하는
일이 있으시죠?
오늘 아침에 자동차 유류비 초절전( 경진대회 우승자)방법이 방송되더라구요
1.워밍업을 반드시 하고 급가속 급제동을 피한다.
2.정속주행 60~75KM
3.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한다 (즉 신호가 황색으로 변할시 엑셀에서 발을뗀후 운행)
4.주유는 반정도만 채운다
5.차량 정비는 수시로 한다(엔진오일,타이어공기압 등)
이분의 말을 빌리면 33.4L 로 800km를 달렸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내 차의 성능을 향상시켜 보세요
[옮긴정보]
남몰래 주는 일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은
그것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에게 무한한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한다.
더욱이 생색을 내지 않고, 남몰래, 본인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주는 일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준다.
- 윤준호의《변화하는 시대의 지혜》중에서 -
* 남몰래 주는 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준다는 뜻입니다.
그 어떤 계산이나, 뒤에 돌아올 보상 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선의와 자비와 측은지심으로
돕는다는 뜻입니다. 그 고결한 뜻에 하늘이 감동하고
하늘이 움직입니다. 남몰래 주는 일은사람이 하고
남몰래 도와주는 것은 하늘이 합니다.
요기↓↓요기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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