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은 오는 29일 실시될 철도 중앙선 도담-영천구간 환경영향성검토 및 기본계획 주민 설명회 자료 중 안동구간을 개략적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거듭 알려 드리지만 확정안이 아닙니다. 노선과 역사의 위치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터미널바로옆으로 안동역이 생기는군요,터미널과연계해서 발전계획되엇나봐요?먼저계획보다 좋은거갔음니다//
주민설명회 자료일 뿐 입니다. 기본계획 초안에 대하여 주민이나 시민단체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에 국토해양부는 의견 검토후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기본계획에 반영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 의 위치가 최종결정지는 아닙니다.
동대구역과 비슷하게 설계를 한다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화물/여객 복합터미널이 아니라서 역사안의 철로 2선로 플랫홈 2개로 상당히 단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동역은 시, 종착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적어도 4개의 선로는 있어야 할 겁니다.
터미널과의 복합 환승역이 요즘 추세인겻 같은데요.
복합환승역으로 한다면 이용객 입장에서는 당연 좋겠지요~.... 안동시 희망사항 아닐까요. 기존역사 리모델링을 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경우나 충분한 상권형성이 된 경우라면 몰라도 복합환승역사로 할려면 사업자 수익이 보장되어야 할텐데... 안동역의 경우는 여러가지면에서 충족을 시키지 못합니다. 제 생각 민자역사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안동시나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건립하여 상당기간 적자운영하고 민간에게 이양시켜 준다면 모르겠지만...
설명회 발표자료이긴 하나 안동의 교통편을 봐서 이곳으로 정하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항상보면...안동은 말이먼저가는(카더라통신) 동네라...실제로는 많은변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좋아보이네요 ...ㅠㅠ
배타고 다닌다는 수상역 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타당한 계획인 듯 합니다.수상역사, 현실이 될까봐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수상역보다는 현실적이네요..
국도가 위치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동대구역사등가 같이 지상에 설치하는 방안이 최선의 선택을 것같습니다.
수상역보다 사용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노선확정시 노선인근 토지 소유주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철로가 앙실을 관통하는군요. 앙실은 별 혜택이 없을 듯....
앙실 하수종말처리장 바로 앞을 지나고 거기까지 교량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역시 철도역과 버스터미널이 입체적인 환승역사로 가는게 미래지향적이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 고향이 호암입니다.
진짜인줄 알겠네...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경기도입니다.
정말터미널주변이 확달라지겠네요..땅값 급등이구만.....
일부 회원님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거듭 알려드리지만 확정안이 아닙니다. 노선과 역사의 위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맞습니다..아직 신도청이전도 안한 상태에서..섵부른 짐작은 큰 잘못(?)을 범할수 있습니다..도청이전후 ...노선이나 역사의 위치가위 그림보담 억수로.... 판이하게... 많이 달라질수가 있겟죠.?.예천으로 또는 도청가까운..구담이나 풍천면사무소 쪽이나...등등등....ㅎㅎㅎ
구담이나 신도시쪽으로 이전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로 타당성조사에서의 노선을 크게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쳬가 모순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그렇단 얘깁니다....다른뜻은 없고요...ㅎㅎ
만약 동대구역과 비슷하게 설계를 한다면 노하동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요즘은 환승시스템이 대세입니다. 물론 결정은 나 봐야 알겠지만 터미널과 환승시스템을 배제하긴 어려울 듯 하다는게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앙실 수상역사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안동역은 34번 국도 옆 안동고속터미널 연계와 적당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미래를 본다면 노하동 북쪽이나 류병원 앞쪽 넓은 땅이 가장 좋은 터로 보입니다. 남쪽은 미래를 위해 아닌것 같음
역사이전은 되어봐야 압니다. 벌써 몇차례 모두들 예상이 빗나갔지요...그러나 조만간 확정되리라고 봅니다. 그것이 되어야 서안동(송현.노하)지구단위계획이 발표할 수 있으니까요...
첫댓글 터미널바로옆으로 안동역이 생기는군요,터미널과연계해서 발전계획되엇나봐요?먼저계획보다 좋은거갔음니다//
주민설명회 자료일 뿐 입니다. 기본계획 초안에 대하여 주민이나 시민단체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이에 국토해양부는 의견 검토후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기본계획에 반영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 의 위치가 최종결정지는 아닙니다.
동대구역과 비슷하게 설계를 한다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화물/여객 복합터미널이 아니라서 역사안의 철로 2선로 플랫홈 2개로 상당히 단순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동역은 시, 종착역이기 때문에 아무리 적어도 4개의 선로는 있어야 할 겁니다.
터미널과의 복합 환승역이 요즘 추세인겻 같은데요.
복합환승역으로 한다면 이용객 입장에서는 당연 좋겠지요~.... 안동시 희망사항 아닐까요.
기존역사 리모델링을 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경우나 충분한 상권형성이 된 경우라면 몰라도 복합환승역사로 할려면 사업자 수익이 보장되어야 할텐데...
안동역의 경우는 여러가지면에서 충족을 시키지 못합니다. 제 생각 민자역사는 어려울 듯 합니다.
안동시나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건립하여 상당기간 적자운영하고 민간에게 이양시켜 준다면 모르겠지만...
설명회 발표자료이긴 하나 안동의 교통편을 봐서 이곳으로 정하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항상보면...
안동은 말이먼저가는(카더라통신) 동네라...
실제로는 많은변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좋아보이네요 ...ㅠㅠ
배타고 다닌다는 수상역 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타당한 계획인 듯 합니다.
수상역사, 현실이 될까봐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수상역보다는 현실적이네요..
국도가 위치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동대구역사등가 같이 지상에 설치하는 방안이 최선의 선택을 것같습니다.
수상역보다 사용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노선확정시 노선인근 토지 소유주는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철로가 앙실을 관통하는군요. 앙실은 별 혜택이 없을 듯....
앙실 하수종말처리장 바로 앞을 지나고 거기까지 교량입니다.
장기적 관점에서는 역시 철도역과 버스터미널이 입체적인 환승역사로 가는게 미래지향적이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 고향이 호암입니다.
진짜인줄 알겠네... 그러면 좋겠습니다만 경기도입니다.
정말터미널주변이 확달라지겠네요..땅값 급등이구만.....
일부 회원님들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 거듭 알려드리지만 확정안이 아닙니다. 노선과 역사의 위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의 바랍니다.
맞습니다..
아직 신도청이전도 안한 상태에서..
섵부른 짐작은 큰 잘못(?)을 범할수 있습니다..
도청이전후 ...노선이나 역사의 위치가
위 그림보담 억수로.... 판이하게... 많이 달라질수가 있겟죠.?
.
예천으로 또는 도청가까운..구담이나 풍천면사무소 쪽이나...등등등....ㅎㅎㅎ
구담이나 신도시쪽으로 이전되기는 매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유로 타당성조사에서의 노선을 크게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쳬가 모순이거든요
"예"를 들자면 그렇단 얘깁니다....
다른뜻은 없고요...ㅎㅎ
만약 동대구역과 비슷하게 설계를 한다면 노하동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요즘은 환승시스템이 대세입니다.
물론 결정은 나 봐야 알겠지만 터미널과 환승시스템을 배제하긴 어려울 듯 하다는게 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앙실 수상역사는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안동역은 34번 국도 옆 안동고속터미널 연계와 적당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미래를 본다면 노하동 북쪽이나 류병원 앞쪽 넓은 땅이 가장 좋은 터로 보입니다. 남쪽은 미래를 위해 아닌것 같음
역사이전은 되어봐야 압니다. 벌써 몇차례 모두들 예상이 빗나갔지요...그러나 조만간 확정되리라고 봅니다. 그것이 되어야 서안동(송현.노하)지구단위계획이 발표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