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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고 빛내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태극기를 들었고 정통성과
정체성을 생각하며 조상들이 불러 가르쳐 준 노래로 애국가를 불렀다
이것이 자랑되어 민족혼의 자랑되므로 지키려 얼을 기리고 빛내려 강산을
지자체로 연계 행복을 수 놓아오며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춤으로 노래했다
각인의 성은 달라도 씨가 조선으로 부터라 한인된 민족 국민이었으니 누가
대한민국 국민됨을 부러워 하지 않았을까
외국의 나그네 이국땅에 던져진 피난같은 중앙 아시아 시베리아와 태평양
건너 하와이에 옮겨심은 한국인 그들은 근면과 성실 검소한 생활로 주변인의
신뢰와 모범적 삶으로 국위를 선양하며 가난을 밀어내는 정신력으로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줄을 이어 몸을 맡겼고 월남 땅 총알이 빗발치는 파월군으로
오직하나 조국의 이름을 생각했으니.....애국정신이었다
21세기 과학도 못이기고 떠나갈 새마을운동은 국민결성체 이땅을 자유민주주의
번영국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행복디딤돌 생각으로 정신력을 강화했었다
길을 내는 도로개설에는 관습된 오솔길 짐 나르던 달구지길 애환도 버리며 오직
넓고 밝은 행복만들어 후손에게 주고싶은 욕심이라면 한 뜻 아니었을까
삶을 어렵다 평균수명도 채우지 못하고 떠나간 요절한 삶 변화를 따르다 지친
스스로 떠나간 삶. 변화속도에 능숙하지 못하므로 던져진 현장의 주검도 뒤 따랐다
세월지나 국위선양 결과는 국민의 노력을 흘린땀을 냉대하지 않았고 경제순위로
수 치를 보이며 우수한 민족을 돌출하여 세기말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근검으로 일구어 놓은 정신력 새마을 운동까지 봉사정신 담아 미개국 지원을 나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예의지국 이 나라가 돌풍에 휘말려 내적인 소용돌이에
자연도 아닌 국민적 분열과 정치력의 혼돈으로 지키던 자유민주주의가 위기를 맞는다
대통령 임기중 탄핵되어 파면 그리고 검찰의 기소와 구속 ...역사는 이것을 농단이라
했고 측근과 장차관 모두가 밥정에 서게되어 오랏줄 굴비처럼 줄줄이 재판중이다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이끌어 온 국민의 선택오로 세워진 정부산하에서
대나무를 베어내고 죽순으로 대신 세우는 비유 정권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민족이름 국가요 국민이름이 나라요 나라안에 나 라는 사회구축 구조가 이념과 사상
바로세우기 잣대앞에 크게 오욕을 향하니 애국정신의 가믐에 이르나 큰 물 일어날
그날에 인위적 그릇된 조각들의 조직은 싹쓸이 밀려날 것 아닌가
애국정신 신 국민운동 오래된 숙제가 답을 찾아가는 애국심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