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풍경채 농막 징크공사를 마치고....
지금 전국 대부분에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기 때문에 강원 산간지방등
너무 추운곳에 위치한 현장은 오늘 공사가 중단된 곳도 있고
그나마 날씨에 지장을 덜 받는 내부공사는 상황에 맞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홍천농막의 징크공사는 다행히 어제 하룻만에 모두 마쳤네요,
오늘까지 진행됐다면 추위 때문에 일 진행이 안됐을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풍경채 A-house로 6평 농막은 이 홍천농막이 마지막인데
어제 잘 마감한 시공사진을 징크 시공업체에서 보내주셨기에 올려드립니다.
주택부지 한쪽면이 단차가 있어서 안전발판을 설치할수가 없기 때문에 스카이 장비를 타고서
징크를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작업여건이 좋지 않으면 이렇게 수십만원의 장비대금이
들 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 상황이 안좋은 현장에서는 안전공사를 위해서 무조건 장비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징크 시공중인 홍천 삼마치리 풍경채 농막
내부 높은 천정형 풍경채 A-house 6평 농막
말끔하게 잘 마감해주신 징크 전문업체 "휴 하우징"에 감사 드립니다.
주식회사 풍경(풍경채)
C.P:010 9700 2904
편백과 소형주택 풍경채 이야기 : https://cafe.naver.com/9502lgs/2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