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만기 분양 ........3 억 2 천 에 팔렸다고?

[두문불출]

내 기준에는 3 억 2 천도 거품 낀 가격으로 생각하는 데....

두어 달 전  118 동 주민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슨 놈의 아파트 가격이 이렇게 똥 값이 되었냐고?

 10 년을 이웃으로 살던 사람이 이사를 가는 데

3 억 2 천에 팔고 간다더라고......

나는 설마 세금 내고 복비 부담하면 본전도 안 되는 데

그럴 리가 없다고..... 아마 7 천만 원 정도의 대출금을 따로 계산한 것 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 잘 못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전화를 마쳤다.

10 년 만기 분양 가격 

아직도 거품 낀 채로....... 분양받으시겠습니까?

작은 평수와 7 천만 원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적정한 시장가격에 팔렸다....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적어도  터무니없이 손해 본 가격이 아니다.....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