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4년 2월 25일(일)
2. 시간 : 오후 6:00 ~ 8:00
3. 장소 : 회천동 새미홀
4. 지도교수 : 김광정
5. 반주자 : 진영순
■ 출석현황 : 총 8명 / 14곡
○ 소프라노 : 홍은실, 설지영, 윤지영, 고복희
○ 테너 : 현순문, 김용진, 김종규, 강완욱
■ 연습곡
1. 홍은실 : 노을빛 그대, 그리운 금강산
2. 윤지영 : 가장 아름다운노래, O mio babbino caro
3. 고복희 : 바람의 노래
4. 김종규 : L'Ultima Canzone, Tormento,
Una furtiva lagrima
5 현순문 : 눈, Adelaide
6. 설지영 : Lungi dal caro bene,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7. 김용진 : Una furtiva lagrima,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8. 강완욱 : 님이 오시는지, 시간에 기대어
첫댓글 그동안 오랫동안 보체끼아라에서 함께 노래하셨던 윤지영 선생님이 육지로 이사하시게 되어 맛있는 이사떡을 대접해주셨습니다.
헤어지게 되어 많이 아쉬워요ㅠ
어딜 가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노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