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양도성 낙산 백악산 산행-4 (2023.12.13 레지나1 대장님)

[유근.]

[쥴리아]

선배님 묵묵히 재미있는 이야기 주머니 그모슾그대로 언제나 같이 함께해요 더운날도
비가와도 자신에 힘듣은 어디에서 찾을수없고 봉사정신없이는 ! 늘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쭉 함께 갑니다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것 모두다 이루세요 ^^~

[유근.]

감사합니다.
함께한 산행 즐거웠네요.
가끔 어울려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편안하게 보내요.

[뫼너머]

한양 도성길 홍지문에서 창의문을 경유 경복궁 역까지 11.5km 산행
일부 구간씩 탐방은 해보았지만 인왕산을 제외하곤 일주를 한 산행 많이 즐거웠네유
어제 사진 작가 활동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슈.

[유근.]

감사합니다.
걷기 좋은 날씨에 서울성곽을
한 바퀴 돌아본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산들길]

어제 산행 기록 사진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근.]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레지나 1]

어제의 산행길
처음부터 끝까지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다시
그길을 걷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오늘은 비도내리고
푹 쉬세요~

[유근.]

감사합니다.
이제는 산행 후 다음 날은
하루를 푹 쉬어야 피로가 풀린답니다.
체력 회복의 속도가 현저히 늦어졌네요.

대장님 말씀대로 푹 쉬었다가
내일 길동무로 떠나는 정서진 낙조 보러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수하.]

선배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멋진영상도 즐겨 감상 합니다.

[유근.]

감사합니다.
보람 있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