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 시기는 11월-3월
깔라파떼는 남미 파타고니아의 관목으로 원주민들은 퍼플 칼라로 익는 이 과일을 michay라고 불렀다. 과육은 시고 달며 씨앗은 크기가 작다. 이 식물은 최대 높이가 2.5 미터에 이른다. 줄기에는 가시가 달려있어서 열매 따기가 불편하다. 열매는 식용이고 줄기와 가지는 약용으로 쓴다. 이 식물은 주로 칠레 남주에서 자라고 그 열매를 원주민들이 채취해서 쥬스를 만들거나 발효 음료, 혹은 술을 만든다. 열매는 손으로 따왔지만 가시가 있는 줄기와 Calafate가 자라는 숲의 개간 때문에 점점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다. 올 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One Green World에서 묘목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파나고니아에 걸쳐 자라는 Berberidaceae family 품종은 20여개의 유사종이 있다.
Murta와 calafate는 전통적으로 칠레 주민들에게 애용되어왔다. 두 식물은 최근에 새로운 과일과 영양학적인 측면에서 크게 조명 받고 있다. (칠레 구아바라고 불리는 Ugni molinae는 아르헨티나 접경 칠레의 특산물이다. 현지 스페인어로는 murta라 불리며 Mapuche 원주민은 "Uñi" 혹은 Uñiberry라고 부른다. 이 식물은 구아바와 같은 과에 속한다.) 깔라파떼 열매 깔라파떼 열매는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오랫 동안 맛있고 영양가 높은 열매로 알려져왔다. 시큼달콤한 이 열매는 항산화 효과가 높으며 잼, 술, 맥주, 쥬스 등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Mapuche 부족은 오랫 동안 이 열매를 전통 약재로 사용해왔고 현대 의학은 이 열매에 힘유한 다양한 약성분을 증명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식물은 매년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로 늦여름에 둥글고 파란 열매를 맺는다. . 오래된 파타고니아 전설에는 깔라파떼를 한 번 맛 본 사람은 반드시 파타고니아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노란꽃도 식용이다. 씨앗 채종 방법: 현지인에게 과일을 30-100킬로 구입하여 씨앗 정제 후 미국으로 발송, 제가 다시 검역 받아 한국으로 개별 발송합니다.
판매 가격은 1,000립-80만원 2,500립-150만원 5,000립-250만원입니다. 주문자에게 직접, 미국에서 검역 받아 EMS로 발송합니다. 이 비용이 기본적으로 25만원 정도 듭니다.
선금 50%, 2월경 씨앗이 한국에 도착하면 잔금 50% 구좌번호: 농협 352-0496-9464-93 이강미
문의: 쪽지, 카카오톡 아이디 kenneth1592, kenneth1592@yahoo.com, 국제전화 1-213-880-3027 서울사무실 이강미 대표도 있지만 결국 제가 직접 답변드리야 하기에 제 연락처를 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