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통영&거제 박순옥입니다.
엊그제 12일에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암담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주저 앉아 있을 수만은
없을것 같기에, 열 일 제끼고 이번주 19일에 또 가려고 합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서 대통령님께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뒷걸음치고 계셨던 님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하길 염원합니다.
*내일 저녁 거제 고현 청소년 수련관 앞 '산채촌' (055-637-5630)으로
시간 되시면 꼭 오십시오. (박순옥 010-4817-7863입니다.)
첫댓글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
고맙습니다.혼자가 아님에 너무 기쁩니다.
고성 지회장님도 힘 내십시오.
서울과 떨어진 곳에서 이렇게 나라걱정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박 대통령께서도 더 힘이 나실 겁니다. 그날 서울에서 뵙기를 기대하겠 습니다.
네, 함께 서울역 가는차에 타십시다. 결코 박대통령님 외롭지 않다는 걸 보여 드립시다.
순호박님의 박사모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리 대통령님을 위한 알찬 번개모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거제지회장님께서는 외근업무가 많으시고,
저는 컴터 앞에 주로 있기에 제가 급한맘에 하고 있습니다.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조용히 계시던 민심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태 술먹고 민주당 사람들과 입씨름하다 막집와서 컴앞에서 울분을 토하고 있네요 술이확깸니다
ㅎㅎ 그래도 붙어나봤네요.
저는 당최 그쪽사람들과 정치얘기 안합니다.
서로 존중하자하며..무서워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