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씨의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보고 듣는 순간 울컥함과 동시에 청각 언어장애인들에게 이 음악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졌고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가사 그대로 안하고 최대한 농인아내와 상의하면서 새롭게 해석하였다. 원곡자의 의도와 감성이 농인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첫댓글샘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왜 이렇게 그리움을 남기는지요!샘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시간들이 그립네요~~~ 농아인에 대한 샘의 남다른 열정과 사랑은 요즘의 촛불처럼 영원히 꺼지지 않음을 또한번 느끼며 이시간 나를 돌아보게하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 은혜 넘치시길 기도할께요^&^ 잘 보고갑니다
첫댓글 샘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지나간 시간들은 왜 이렇게 그리움을 남기는지요!샘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시간들이 그립네요~~~
농아인에 대한 샘의 남다른 열정과 사랑은 요즘의 촛불처럼 영원히 꺼지지 않음을 또한번 느끼며 이시간 나를 돌아보게하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 은혜 넘치시길 기도할께요^&^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