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주는 사람을 피플 워커라고 합니다..
오석환 걷기강사는, 걷기 교육을 하면서 수강생들을 데리고 함께 걸으면서 걷기에 대해 지도및 교육을 합니다..
걷기 강사라고 해도, 함께 걷는다는건 어쩜 상당히 힘든 부분 일수도 있습니다..
또 교육, 수업 시간 이외에도..
주중이든, 주말이든 수강생들과 타지역의 걷기 좋은길을 찾아 함께 걷기를 하죠..
걷기 자세 지도는 기본이고, 걷기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조언도 해 주면서 함께 걷죠..
또 함께 걸으며, 수강생들이나 일반인들의 고민 상담도 들으주며 인생의 좋은 말씀도 조언해 주고 있죠..
피플 워커? 그저 함께만 걸어주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함께 걷는 분들의 몸과 마음, 정신적인 세계까지..
다양한 분들의 성향도 분석하며, 건강 지킴이 역할도 해 오고 있습니다..
건강걷기 전도사라고 불리는 오석환 걷기 강사..
오늘도 내일도 많은 분들을 데리고, 함께 걸으면서 많은 이야기도 들려 주면서, 많은 분들의 건강을 책임 져 주시고 있을거라 봅니다..
혼자 걷기에는 힘들그,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와 고민..
누군가와 함께 걷고 싶을땐, 피플 워커 오석환 강사를 소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