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계신문명운동연합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맛살곰돌
    2. 쌀보리라멘
    3. M 여진
    4. 쥐띠부인
    5. 반려간이역
    1. 세인츠
    2. 꿈속리얼
    3. 조세핀
    4. M.chohan
    5. modori
 
카페 게시글
복본 칼럼 태풍의 시대(3)
태얼랑 추천 3 조회 586 13.07.10 09: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7.11 23:33

    첫댓글 우리는 영적인 차원에서는 어느곳에도 속한 존재가 아니다. 국가와 민족, 가족과 집단... 종교와 철학과 이념...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 모든게 삼차원세상에서의 경험과 공부를 위한 크고 작은 일시적인 동아리일 뿐이다. 하지만 그 모든게 일상의 삶을 통해 우리를 성장시키는 너무나 중요한 동아리임에도 분명하다.

  • 작성자 13.07.11 23:48

    우리 단체가 한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세상 어떤 종류의 삶에도 중심이 있고 중심의 역할을 하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나라가 있기 마련인데, 새 시대를 맞이하여, 과거 시원문명국으로 헌신했던 역량을 되살려, 센터, 깃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서의 새로운 헌신을 해 나가자는 뜻이다. 우리는 민족단체가 아니며, 배타적 민족주의를 주장하는 많은 단체들과는 그 취지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 13.07.13 03:12

    감사히 잘 보았습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고 함께 할 수 있기를 저 또한 바램합니다!

  • 15.12.14 14:56

    바야흐로...태평양연안국들이 새로운 문명을 열어가는 전지구적 전환기요 아직은 유예된 시간대인 21세기 초엽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길을 암시하는 많은 내용이 담긴 글이라고 사료 됩니다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