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유달리 풍성한 잔치인 성령기도회 대리구피정이 월피동성당에서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조금일찍이 나온 저는 지금 지금 우리의 열띤 은총을 조금이나마
전달할려고 합니다
조금일찍시각인 8시에 월피동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들어오시는 싯점에 성당안으로 들어가서
최대한 앞자리인 찬양팀자리 바로 뒤를 잡았습니다
묵주기도와 대라구회장의 인사로 시작됩니다
찬양팀소개와 지도신부님의 인사가 이어지고
대리구회장의 시작기도가 이어집니다
오전강의는 황창연신부님이 하셨습니다
잠비아지원과정에서 그리고 미국가신 말씀을 하셨습니다
100세시대에서 내안에 주님이 계신다 그리고 먹고마시고놀고를 강조하시고
내가 너희를 서로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는 주님의말씀을 하신다.
나눌때에 의미가 있다고도 하십니다
중식이 이어지고
찬양과 오후강의인 윤민재신부님의 강의가 이어진다
마리아는 무덤밖에서 울고있었다라는 요한복음서를 읽어가신다
믿음에 따르는 치유와 생명의축복을 실예를 들어서 말씀하신다
밭에서 300여개의 모종을 길러서 화분을 만들어서 아이들로 하여금키우게하고
손에 물들게 하신다 분꽃의 향내도 밭에서 자라나게하신다
식물이자라나듯 우리의 신앙도 기도하는 영혼이 요구된다고 하신다
치유기도하는 중에 개인적인 일로 성당을 빠져나왔다
늘 그자리에서 헌신적인 봉사하시는
대리구의 모든 봉사자들과 이를 사랑하는 회원들의 있기에
오늘이 가능하리라 여기며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사족" 오늘따라 카메라가 잘 작용되지 않아서 화질이 신통치않고
그나마 윤민재신부님강의때에는 작동치 않아서 찍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카메라가 워낙 싸구려라서 실내에 조명이 많고해서 촛점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분위기만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