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세상에서 주님을 위해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것들...
위대한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그것들을 위해 살고 죽기를 각오해야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많은 것들에 정통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소수의 것들에게 지배 받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위대하고 위대한 것들에게....
당신의 삶이 가치 있기를 바란다면
높은 IQ를 가질 필요도, 높은 EQ를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기본적인 것들....
단일하고, 영광스럽고, 장엄하고, 분명하고, 불편하는 영원한 것들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그것들에게 사로 잡히고 생명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있는 모두가 온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줄 수있어요.
왜냐하면 변화의 능력은 당신에게 있는 것이 아닌 무엇에 사로잡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슬픈 것 중에 하나는 여기에 있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 세상에 변화를 주길 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사람들이 좋아해 주길 바라고, 그냥 어쩌면, 학교를 졸업, 새로운 직장을 얻고,
신랑, 아니면 신부를 얻고, 좋은 집, 좋은 차, 긴 주말, 즐거운 휴일, 늙어서 건강하고,
은퇴 생활을 즐겁게 만끽하고, 편하게 죽고, 지옥에 안가는 것, 그게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영원에 들어갈 수 있을만한 삶인지 신경 쓰지않습니다.
비극적인 이야기입니다.
비극적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삶입니다.
삼주전에 교회에 소식이 들려왔는데
Ruby Eliason과 Laura Edwards이 카메룬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Ruby Eliason, 80세 이상, 독신으로 사셨고 간호사로서 한 가지를 위해 전 삶을 내던졌는데
바로 병자와 가난한 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가장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곳곳에...
Laura Edwards, Twin City에서 의사였는데 은퇴한 후, Ruby와 파트너를 맺어,
마찬가지로 80세 이상의 나이에, 카메룬에 마을들과 마을을 다니는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나고,
절벽 너머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사망하고 맙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이것이 비극입니까?"
80세 이상을 먹은 두 여자... 한가지에 전 삶을 내건 사람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병자와 가난한 이들 가운데 찬송 받는 것!
가장 어려운 곳들에 말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던 직장 동료들이 은퇴 후 20년간
플로리다와 뉴 멕시코에서 변변찮은 것들에 삶을 쓰기 있을 때에
한 순간에 죽음으로 영원한 삶으로 날아간 사람들!
이것은 비극입니까?
아닙니다. 비극이 아닙니다.
비극이 무엇인지 읽어드리지요.
여기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있던 작은 기사가 있습니다.
압니다, 여러분들은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안 읽죠.
하지만 읽었던 세대가 있습니다.
이게 비극입니다.
기사의 제목은 "이른 시작 이른 은퇴"입니다. (2월 1988년 일자)
'봅과 페니는 5년전 북동쪽에서 일찍 은퇴를 했습니다.
봅은 59세였고, 페니가 51세 때였습니다.
지금 그들은 Punta Goleta Florida에 살며
30피트의 트롤러에서 유람하며
소프트폴을 하고
조개 껍질을 줍습니다.'
이게 비극이죠.
이게 비극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어떤 사람들은 이 비극을 위해 몇 백억을 들여 여러분들이
이 비극을 동경하게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난 40분 밖에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동경하지 말라고요!
제발, 온 힘을 다해 간청하겠습니다.
그 꿈은 [비극을] 쫓아가지 마십시오.
그 아메리칸 드림을...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직장, 좋은 가족,
즐거운 은퇴, 조개 껍질 컬랙션,
그것들이 우주의 창조주 앞에 서기 바로 전까지에 삶이 아니길 바랍니다.
창조주가 여러분들의 일들을 심판할 때 에...
"주님, 보십시요, 제
조개 껍질 컬렉션을...."
"보십시요 주님! 제 껍질 컬렉셕을..."
"그리고 아주 좋은 삶을 살았습니다, 제 보트를 보세요..."
"하나님"
"제 보트를 보세요. 하나님..."
Ruby는 그렇게 살지 않고, Laura도 그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