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동남아시안의 운송허브 태국 밀어부친다!!
태국 교통부는 동남아시안 경제연합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특히 라오스,캄보디아,
미얀마등 국경을 접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태국을 교통측면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한
동남아시안 국가들의 여러가지 무역과 교역들의 운송측면에서 중심 허브로 삼겠다는
목표를 다시한번 확인하며 도로와 철도의 필요한 각종 관련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전해졌습니다.
쑤쿰판 방콕시장 퇴출과 아싸윈경찰대장 방콕시장 임명...
지속적으로 소속중인 자당 민주당과 방콕시정과 관련해 부딪힘이 있어왔었으며
특히 지난해 말 방콕시 도시인의 광장에 3,900만받대의 예산이 투입된 LED
조경물건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지속적인 비리부정과 실정에 대한 비난과 논란이 일어나면서 급기야 쿠테타 군부기관인 국가안정유지평의회로부터 혼란시간에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 한 사람에게 국가의 모든 법적건에 대한 평가및 판단등을 할수 있다는 2007년
임시헌법의 44조의 권한으로 전격적인 방콕시장 직무정지령을 처분받게 되면서 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방콕시장 쑤쿰판 버리팟왕족이 결국 10월19일 사니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8년간 두번이나 자신을 시장으로 선택해주고 열심히 일하게 해줬던 방콕시민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퇴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에서 후임으로 현 부시장직에서
시장으로 임명한 후임 시장인 싸윈 콴므엉 경찰대장에게 지지와 격려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