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피고 새가울며는두고 두고 그리운사람잊지못해서 찾아오는길그리워서 찾아오는길꽃잎에 입맞추며사랑을 약속했었지지금은 어디갔나그때가 그리워지네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새가 우는 오솔길로꽃향기 맡으면서사랑을 속삭여줘요1971년 정훈희가수 님 노래가귀에 쟁쟁오늘 앞산산책길에진달래랑 잠시 황홀했습니다
첫댓글 봄날은 간다 꽃이피면 같이웃고꽃이지면 함께 울던 ~
첫댓글 봄날은 간다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함께 울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