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화TV 11시 드라마"꽃 피던 그 해 달빛"에서
주인공 주영아씨를 괴롭히는 청조 말기 역적 패륵의 권모술수를 살펴보면
문득 대한민국 통일의 역적"MB"가 떠 오릅니다.
DJ,노변이 이룩해온 "평화통일의 길 찾기 10년"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천인 공노할 국민의 간신배,통일의 역적"MB"이기 때문입니다.
DJ는 YS의 실책으로 망가진 국가경제를 바로 세운뒤
남북평화의 길로 나셨습니다.
노변은 진실을 추구하는 변호사 출신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진솔한 마음과 행동으로 어려웠던 국정을 올바르게 수행하였습니다.
그런 두분을 MB는 매도하고 진실을 왜곡하여 홧병(?)으로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필자는 중국 북경에서 생활하면서 조국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내일의 꿈을 이루고자 노력 해 왔습니다.
2007년 11월경에 귀국하여"제주시엔투어" 라는 여행사를
명동에 오픈하여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셨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중국인들이 제주도를 많이 찾는 원인중의 하나는
북경,상해,청도,장춘,심양등 20여곳 도시에서 온 재중동포 한국어교육수료생 1,422명의
제주도 현장실습 3박4일 문화체험행사를
중국내에서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중국바이두사이트로
제주도를 중국어로 홍보한 원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12월대선에 MB가 당선되고 인수위원회가 구성되자
DJ,노변정부를 때리기 음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백범암살을 주동한 이승만장로 정권을 본 받은 MB赤衣장로 !
유신정권을 추모하는 집권여당 !
그리고 국민의 혈세를 패륵같이 사리사욕으로 가득채운 이명박!
거기에다 동문,친지,형제들을 동원한 부정축제 대통령!
지금도 생각하면 MB는
나라 망조를 자초한 청조말기 "패륵같은 국가의 역적이었다."고
단정하고 싶습니다.
SD가 뇌물받은 770억원도 추징하여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MB가 빼돌린 4대강 이익금 8,000억원도 국가에서 환수해야 됩니다.
국가헌납을 공약한 "청계장학재단 331억원"도 탈세방법으로 은익하고 있으며
국정원 특할비도 사적으로 호위호식한 모리배 행각도 조사해야 합니다.
DJ와 노변지지층을 각종사건으로 조작하여 불명예와 옥살이를 시켰으며
노변의 형님,절친 정상문,지인들을 모조리 억울한 멍에로 씻을수 없는 모욕과
가정파탄을 만들게 한 "영포회"조직의 수괴요,
청조 말기 패륵같은 MB를 당장 구속수사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MB는 박근혜보다 더 나쁜 대통령이었습니다.
박근혜는 원조 사기꾼 최태민일가때문에
박정희의 명예를 더럽힌 천지를 분간못한 불효여식이지만,
이명박은 국민을 속이고 일가친척에게 사리사욕을 채우게 하고
국민을 고통시킨 철천지 웬수입니다.
제1 야당은 MB의 사당이 되어
구태를 공론화 시키려는 술책에
온 민족이 화가 났습니다.
나모의원의 IOC 투서한 내용을 살펴보니
썩을데로 썩은 자한(살)당은 한민족통일 반대정당임이
밝혀 졌습니다.
청조말기 패륵같은 무리들이 이합집산하여
만든 자한(살)당은 "백의민족의 국제잔치"를 먹칠하는 제1야당이기 때문에
양심적인 대다수국민과 해외동포,8천만민족이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패륵무리같은 제1야당은 해체하라!
패륵닮은 MB사당"자한(실)당"해체하라!
- 백의민족의 老者왈"MB를 처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