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이야기 모나리자 케이크 사건과 예술품 '망재' 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가 돋보이는 초상화는 전쟁, 절도, 고의적 훼손

[백산]

모나리자 케이크 사건과 예술품 '망재'

2022년 6월 21일 16:37 인터페이스뉴스 소스:EK NFT이페어케이 플러스



　　컴파일 | 화십이

　　예술품 파손 9건 점검


　　'모나리자' 케이크 바른 후 보안요원사고를 낸 남자를 얼른 전시장에서 쫓아내라, 작품은 방범 유리로 보호되어 있지 않다.

파괴되다

　　2022년 5월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바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노처녀로 변장아내의 남자가 케이크를 바르고 나니, 다행이다.보호유리의 보호로 그림은 훼손되지 않았다.'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가 돋보이는 이 여인의 초상화는 전쟁, 절도, 고의적 훼손(산기 뿌리기, 돌 던지기 등)을 겪으며 역사적으로 다사다난했다.청결로 인한 퇴색사고는 지금도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자리 잡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문화 아이콘인 유명 예술품은 세계적인 관심을 끌면서 일부 정신질환자와 급진주의자들이 낙서를 하거나 아예 불의의 사고나 부주의로 피해를 보는 등 엉뚱한 재앙을 불러온다.혈압이 오르는 예술품 파괴 사건 9건을 점검해 이들 걸작들이 어떤 '무망지재'를 당했는지 살펴본다.

　　01 여러 번 찍힌 '야경'

1975년 빵칼에 파괴된 야경

　　렘브란트의 1642년 작품 '야경암스테르담 궁수연대의 군상을 그리며 여러 차례 파괴됐다.1911년 1월 13일,실직한 해군 요리사가 칼로 절개하려 했지만 절개하지 않았다이 그림에 니스칠이 두껍다.1975년 암스테르담의 한 박물관에 이 그림이 걸려 있다.이리암 드 리크는 식빵칼을 들고 들어와 그림의 하반부에 십여 줄의 구멍을 긋는다.한 손으로 그림을 파괴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 보안관을 막았다.그림 중앙의 캔버스 한 장이 완전히 찢어졌다.그림이 걸린 곳에서 복원 작업을 하기로 한 박물관 측은 관람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6개월이 걸렸지만 베인 흔적은 남아 있다.1990년 한 남성이 이 그림에 황산을 끼얹자 경비원은 재빨리 물로 희석해 산성액이 니스층에만 스며들도록 한 뒤 복원했다.

　　02 페미니스트에게 베인 비너스

긁힌 거울 앞의 비너스

이 사건을 그린 한 폭의 그림

　　1914년, 디아고 벨라스케스의 작품'거울 앞의 비너스' 런던 국립미술관에 걸렸을 때 여권주의인 메리 리처드슨ry Richardson) 고기칼로 수를 세다리처드슨은 페미니스트 운동가 에밀린 팬커스터의 체포에 항의해 팬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만 한 게 아니다.스트레이트가 체포에 무게를 둔 것도 '남성 관광객이 하루 종일 (이 그림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방식'에 반대하기 위해서다.이 그림은 전문적인 수리를 거쳐 지금은 약간의 훼손 흔적만 볼 수 있다.

　　03 사이코패스에 의해 파괴된 성모상

1972년 손상된 미켈란젤로 성모영자상

　　1972년 5월 21일 헝가리 태생오스트레일리아의 지질학자 라즐로 Toth) 미켈란젤로를 습격키로의 1499년 대리석 성모 영자상오랫동안 자신을 예수님으로 착각했던 사이코패스 토트는 미켈란젤로의 성모상을 15번 때려 메리의 팔꿈치, 코, 등을 부러뜨렸다.일부 눈꺼풀. 한 무리의 구경꾼들이 재빨리 토터를 제지했다.토트는 정신착란 판정을 받고 호주로 추방되기 전 이탈리아의 한 정신병원에 2년간 입원했다.

　　04 페인트칠을 당한 '게르니카'

1974년 도색된 피카소의 작품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서를 묘사한다.스페인 내전 중 민간인 마을 게르니카에 대한 나치의 폭격.1974년 토니 샤프라치 (Tony Shafrazi) 그림에 스프레이를 뿌린다"'거짓말 다 죽여라'는 글귀가 달렸다.박물관 직원이 즉시 방을 봉쇄했고, 그림의 니스칠이 방호 역할을 해 복구 전문가가 한 시간 만에붉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를 제거하였다.리처드 닉슨이 윌리엄 칼리를 사면한 밀라이 마을 학살에 항의하기 위해서였다.

　　05 복원하는 데 12년이 걸린 《다나에》

1985년 황산 뿌린 렘브란트의 작품 다나에

《다나에》의 복원 작업.

　　1985년 6월 15일, 렘브란트 17세기그림 다나에는 러시아 동궁박물관이 있다.관이 습격을 당하다. 48세의 리토브로니우스 마이지스렘브란트 전시장에서 큐레이터에게 "방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그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대답이 《다나에》일 때, 그는 먼저 황산을 뿌렸다.캔버스에다가 칼로 두 번 베었다.이후 매기스는 조현병 진단을 받고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전체 그림 구도의 중심부는 거의 파괴되었다.복구 작업은 1985년부터 1997년까지 계속됐다.

　　06 분쇄기 속으로 사라진 플로이드 유화

　　루시안 플로이드, '무제유화' (1).960년대 그림은 이미 망가졌다)

　　이 작품은 경매장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2000년 초 이 작품이 런던 소더비에 도착하자 상자에 담은 작품은 창고에 보관돼 있었다.잘못 배치되어 두 명의 노동자가 손에 쥐었다이 그림을 담은 상자는 분쇄기로 보내졌다.경매장 직원이 그림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비디오를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07 예술작품에 앞서서 꼭 자리를 잡아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1904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미술 수업을 하는 여자선사가 부주의로 넘어져서, 캔버스 오른쪽 하단에 약 15센티미터 길이의 한 줄기를 꺼냈다.금이 가다.

　　08 그리고 신발끈도 잘 챙겨주시고

피츠윌리엄 박물관에서 부서진 청대 꽃병

　　2006년, 영국 케임브리지의 피츠윌리엄 박물관한 참관자가 신발끈에 걸려 넘어져 계단에서 떨어져, 세 번 부딪쳤다.300년 된 청대꽃병에. 도자기 수선사가 6개월에 걸쳐 작품을 수선하고박물관으로 돌려보내다.

　　09 무릎 꿇고 셀카 찍지 말고 손대지 마

망가진 '술 취한 사티르'

　　2014년, 한 학생이 이탈리아에 앉기를 원했다.밀라노 브레라미술학원 '술 취한 사티르' 동상 다리 셀카 찍는다결국 동상의 왼쪽 다리가 부러졌다다행히 이 조각상은 원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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