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이자 사회운동가인 무위당 장일순씨(1928∼1994)의 문집.
문집이라고 하지만 글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장씨의 강연과 대담을 그대로 옮겨놓은
이야기 모음이다.
이 문집에는 공생의 논리에 입각한 생명존중 사상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첫댓글 이런 분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공생의 논리를 살아내시는 분들이 정말 그리운 시간이지요,
첫댓글 이런 분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공생의 논리를 살아내시는 분들이 정말 그리운 시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