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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부자경매(in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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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마음으로 웃어야......
이난 추천 0 조회 47 09.07.24 17: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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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4 17:44

    첫댓글 님의 따뜻한 마음이 언젠가는....

  • 작성자 09.07.25 22:08

    부쟈님 얼굴 함 봐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 09.07.26 00:53

    형님 잘지내시는거죠?

  • 작성자 09.07.24 18:12

    예전엔 한반에정원이60명 이상이라도 한두명 빼고 앞집도 뒷집도 옆집도 비슷했는데 지금은 그렇지않으니 엄마나아이나 소신없인 살기 힘든것 같네요.... 어저께 아는동생 만나러 가서 아우디차에 신문서 품절이라는 프라다폰2 를 탁자위에놓고 모두들 자신보단 그걸봐주길 바라는 30된 남자아이가 지금 세상의 모습인게 ..... 돈 은 누구못지않게 좋아라 하지만~ 나두 잉~ 주연아빠 버전이 되었네 ^^

  • 09.07.24 18:22

    그 동생하고 좀 친해집시다.......ㅋㅋㅋ 신사장....

  • 09.07.24 18:22

    멋진 남자가 되고 싶었습니다.....조금 더 빨리 깨달았으면 좋았을 걸.....돈이 있어야 멋져질 수 있다는 것을.....

  • 작성자 09.07.25 01:02

    돈이있음 멋져질순 있어도 돈만 있다고 멋져보이진않는다...어제 그아이가 전혀 멋져보이지 않았다 ...

  • 09.07.26 00:55

    지금도 안늦었거등~

  • 09.07.24 18:51

    마음은 누구도 다스릴수 없는듯...거짓 웃음은 지을수 잇어도 거짓마음은 가질수 없는듯...꼬옥 돈도 많으면 좋지망 마음도 부자이면 더이상 바랄께 없는듯......언니...무슨생각이하고 친해지게 만들어주면 안될까용?...난 생각이 하고 친해지고.....ㅎㅎ

  • 작성자 09.07.25 22:14

    나두 그때 첨 봤다 ..ㅋㅋ 내가 낸데 보단 생각이가 났다....돈은 몹시 부러웠다

  • 09.07.24 22:32

    느낄 수 잇어 차암 행복합니다^^

  • 작성자 09.07.25 22:15

    언니랑 나랑 같은 세대 ㅎㅎ

  • 09.07.25 13:19

    안보여서 무슨 말인지 멀뚱하는 1人 ㅋㅋㅋㅋ

  • 09.07.26 00:53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네...도시락 아침에 까먹고...점심엔 애들 도시락 먹고....저녁엔 매점에서 애들이 사다주는 빵먹고....그런배고픈 시절이 있었네...누나 좋은글 고마벙~

  • 09.07.26 20:56

    돈만 많은 부자보다 돈도있고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 되자는 이야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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