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올립니다

[노랑]

12월에 처음 워크샵에 참석했지만
모두 참석을 못하고
이번에도 토요일 퇴근하고부터 참석했어요
컨디션이 그랬어서 그랬는지
확 뭔가가 왔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시아버지의 싫은점을 자꾸 꺼내다보니
아~ 난 존중받고싶은 마음이 굉장히 크구나를 알아차렸습니다
알고나니 한결 흘러보내기가 편합니다
다음번 시댁식구와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다문]

알아차리고 흘러보내니
만남이 기대될만큼 노랑이 시댁식구들보다 커졌네요~
기뻐요 ~♡

[화수분]

노랑이의 경험이 참 귀하단 생각에 기뻐요~♡

[청풍]

알아차리고 흘려보내고~
지혜로운 노랑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품이]

알아차림의 나눔에 가볍고 편안해요~

[지국]

지금을 나누는 노랑.
가볍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