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글로벌리스트 = 렙틸리언</p><p>카자리언 = 렙틸리언</p><p>딥스테이트 = 렙틸리언</p><p>글로벌리스트가 그들의 상징으로 쓰는 </p><p>뱀은 무엇을 뜻하는가?</p><p>병원이나 제약회사 하물며 글로벌리스트가 </p><p>만든 종교에서 쓰는 뱀은 조임 즉 </p><p>CONSTRICT  를 뜻합니다.</p><p>쉽게 풀이하면 </p><p>SLOW DEATH, 서서히 조여 빛을 잃게 하고 </p><p>생명을 잃게 한다는 뜻입니다. </p><p>서서히 죽인다는 뜻입니다.</p><p>글로벌리스트가 주는 약은 그자리에서 나은듯 하고 </p><p>그자리에서 직접 죽이지 않습니다.</p><p>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죽게 합니다.</p><p>그들이 만든 약, 그들이 치료하는 방식,</p><p>그들이 만든 음식 </p><p>모두는 서서히 죽음을 부른답니다.</p><p>뱀이 서서히 먹이를 조여 죽이듯 </p><p>글로벌리스트들은 우리인간을 </p><p>서서히 그렇게 죽여왔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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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들은 13이라는 숫자도 666이라는 숫자도 자기들 맘대로 좋은 뜻을 왜곡해서 사용했습니다.
뱀 상징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읽다가 관련 자료가 있어 첨부합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 상징은 (칼을 껴안은 뱀) 의학의 영역에서 치료의 비법으로 통합된 양극성 개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칼은 남성 에너지, 뱀은 여성 에너지. => 생각이든 감정이든 꽃이든,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형상은 형상으로 드러난 에너지이며, 이 에너지는 언제나 합일로서 자신을 표현합니다. 각각의 표현은 우리가 좋아하고 싫어하고 상관없이 반대편과 똑같이 타당합니다. 우주근원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마음은 이 전체성을 합일로 보지 않고, 그 자체로 양극화된 측면들로 봅니다.
========= 아스클레피오스 또는 아이스쿨라피우스(그리스어: Ἀσκληπιός[*], 라틴어: Aesculapius)는 그리스 신화에서 의학과 치료의 신이다. 로마 신화에서도 같은 신의 모습으로 나온다. 아폴론은 코로니스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코로니스가 이스큐스라는 남자와 눈이 맞았다는 까마귀의 말만 믿고 진노하여 코로니스를 죽여 버렸다.
뒤늦게 이를 후회한 아폴론은 까마귀에게 화풀이하여 몸 색을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꾸어 버린 다음, 재빨리 코로니스의 몸 속에서 아들을 꺼내는데 그 꺼내는데 그 아이가 바로 아스클레피오스였다. 아폴론은 현자 켄타우로스 케이론에게 이 아이를 맡겨 양육시키게 하였다. 케이론에게 의술을 배운 아스클레피오스는 뛰어난 의사가 되어 죽은 사람까지 살려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43 [666은 악의 숫자가 아니다]
고맙습니다 똑순이님. 이모두가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인간을 해치기 위해 만든거랍니다.
@kimi 한국은 감기걸리면 아이들부터 기본적으로 최소한 4~5가지가 넘는 약을 처방받습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약물남용이 심각하죠 ..생각해본게 한국인들 오래 못살고 영성을 닫게하기 위해 의료관련단체에서 첨부터 그렇게 교육시키고 장사를 해온것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당하고도 모르고 알려줘도 믿지않습니다
세뇌와 함께 조이기때문에 이유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ᆢ ㅠ
병원약이나 약국에서 약사다먹으면 한가지병을 곤.칠수있지만 다른병 두가지병을 언는다고 약먹지마라 병원가지마라 설득하고 악도쓰고 했지만 병원과 약국약이 최고로 알고 단골로 병원 약방 드나드는 지인들보면 안타까워 잔소리 무지하게했는데 안들어 이제 다포기했어요 !! 전 약이랑 병뭔하곤 거리가 먼사람!!이람니다.!!이제 좀 깨어나면 정신들차릴것이라 믿어요 !!여왕님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정보만으로도 많은일류들 살리신거에요 !!제 가슴이 뻥뚤 리는 기분이랍니다~~~
최대한 병원에 안가고 살고 있습니다.
약도 최대한 먹지 않고 자연치유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표현이 쉽게 쏙 이해됩니다
뱀은 몸에서 그냥 싫다고 거부합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13이라는 숫자도 666이라는 숫자도 자기들 맘대로 좋은 뜻을 왜곡해서 사용했습니다.
뱀 상징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을 읽다가 관련 자료가 있어 첨부합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스클레피오스 상징은 (칼을 껴안은 뱀) 의학의 영역에서 치료의 비법으로 통합된 양극성 개념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칼은 남성 에너지, 뱀은 여성 에너지. => 생각이든 감정이든 꽃이든,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형상은 형상으로 드러난 에너지이며, 이 에너지는 언제나 합일로서 자신을 표현합니다. 각각의 표현은 우리가 좋아하고 싫어하고 상관없이 반대편과 똑같이 타당합니다. 우주근원 하나에서 떨어져 나온 마음은 이 전체성을 합일로 보지 않고, 그 자체로 양극화된 측면들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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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오스 또는 아이스쿨라피우스(그리스어: Ἀσκληπιός[*], 라틴어: Aesculapius)는 그리스 신화에서 의학과 치료의 신이다. 로마 신화에서도 같은 신의 모습으로 나온다. 아폴론은 코로니스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코로니스가 이스큐스라는 남자와 눈이 맞았다는 까마귀의 말만 믿고 진노하여 코로니스를 죽여 버렸다.
뒤늦게 이를 후회한 아폴론은 까마귀에게 화풀이하여 몸 색을 하얀색에서 검은색으로 바꾸어 버린 다음, 재빨리 코로니스의 몸 속에서 아들을 꺼내는데 그 꺼내는데 그 아이가 바로 아스클레피오스였다. 아폴론은 현자 켄타우로스 케이론에게 이 아이를 맡겨 양육시키게 하였다. 케이론에게 의술을 배운 아스클레피오스는 뛰어난 의사가 되어 죽은 사람까지 살려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143 [666은 악의 숫자가 아니다]
"병원이나 제약회사 하물며 글로벌리스트가 만든 종교에서 쓰는 뱀은 조임 즉 CONSTRICT를 뜻합니다. 쉽게 풀이하면 SLOW DEATH, 서서히 조여 빛을 잃게 하고 생명을 잃게 한다는 뜻입니다. 서서히 죽인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