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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강사님 그리고 1~2기님들 안녕하세요 김연중 입니다~~ 벌써 뉴질랜드 온지 보름이 다됐네요.도착 하던날 날씨가 좋아 한컷 했죠.바로 집앞임 오늘 일요일이라 교회가 어디있나 잠시 집에서 걸어서20분정도 있지만 말이 안통해 들어가진 못하고 외경만 한컷하고 담주에는 한번 가 볼까 합니다. 오는길에 집앞 거리와 살고있는 집입니다~~ -뉴질랜드 집 11 Bun Street 5510 Levin New Zealand-
한 낮의 뜨거운 열기로 힘들었던 여름의 시간을 내려놓으니 어느새 추석이라는 두 글자기 우리앞에 다가옵니다.
사는것이 어렵다고 하늘보며 내쉬었던 삶의 한 숨 잠시 내려 놓으시고 다가오는 추석날엔 풍요로움의 행복을
오랜만에 함께 만나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란도란 모여 앉아서 예쁘게 만들어 놓은 송편과 맛있게 차려놓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힘들 때 기운을 얻는 청량제로 저장해 놓으세요^^
경기가 안 좋아
가족들의 울타리 안에서~ 따스한 눈빛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안전운전 하시구요~
사정이 여의치 못해 가시지 못하는 회원님들
그럼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첫댓글 집 근처 한적하고 깨끗하고 넘 좋아보이네요~~`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그곳에서도 한국이라 생각하고 추석
명절 같이 느껴보세요~~~샬롬~~~
감사합니다~하늘님도 우리 고유의 추석명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뉴질랜드 거리가 평온하게 느껴지는 군요 한국에 다시오시게 되면 연락 꼬옥 주세요
너무멋있어요...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