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도 강습 란이 서울강습반 보다 많이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몇자 올리네요.
3주만에 강습반에 참석 했습니다.
물론 그사이에 울 딸 연우 출산 관계로 ....
근데.너무 썰렁하더라구요.
헉....
야~~울 허샘 많이 힘드시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아 나라도 빠지지 말고 악착같이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말이죠.
근데.난데없이 교통방송에서 촬영을 한다고 하네요.
교통방송이면 교통이나 방송 할것이지.참....좀 회원님들도 많이 참석을 안해서 인지 좀 힘들게
촬영한거 같에요.
사실~~~뭐 방송 하면 울 순권형님 만 계셨더라면
아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촬영이 되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구요.
거울에 비친 울샘의 모습 비록 아픈몸 이시지만....
접신 상태에서 작두를 타는 무속인 처럼(<- 이표현 내가 생각해도 죽인다 ......ㅋㅋㅋ)
광적인 모드로 줄넘기 촬영을 임하시는 울 허샘.....캭~~~~
역시 프로는 날로 먹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역시
강습이 끝나고 전혀 계획에도 없는 간단한 맥주 한잔
샘이 저 딸 출생한 기념으로 ..
부천 강습반 님들 제가 이번주엔 한잔 쏠테니
이번주에 적당히 (?)참석해 주세요..알았죠??
참고로 교통방송 촬영분은 하나 tv 에 나온다고 하는데.
하나 tv 보급한 가정이 얼마 인지는 ...쩝..
첫댓글 예쁜 연우 아빠~~~무재게 반가웠구요.....인원이 없어서 촬영하기 힘들었는데....감사^^ 참석해 주신 주홍식 님과 심보영샘과 대전에서 오신 이미향 님, 곽미화 님...이영원 학생, 최승원, 최승현 학생....이렇게 찍었어요....*^^*
아무래도 작년에 제가 허쌤이랑 중앙공원에서 찍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다들 수고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