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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64)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6. 2.
본문 : 호세아 11:12, 12:1-2, 요 13:1
호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호 12: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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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보호와 사랑하심에도 불구하고 호세아가 살던 시대 정치가들은 주변 강대국들이었던 앗수르와 애굽 같은 힘 있는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며 당면한 문제를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은 공허한 것이며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악이라고 지적하십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예수님의 사랑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첫째, 하나님을 거짓으로 속이는 이스라엘
본문 12절에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장애물은 정직을 상실한 것입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하나님을 속이고 있습니다. 거짓과 속임의 가장 큰 문제는 그것이 의도적이라는데 있습니다. 몰라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인위적으로 계획적으로 이 일을 한다는 것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을 그리워하자, 여로보암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애굽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라고 의도적으로 속입니다. 결국 금송아지 붙들었던 북이스라엘은 금송아지와 함께 망합니다. ‘거짓으로 에워싼다’는 그들의 삶 전체가 거짓으로 포장되었다는 뜻입니다.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을 찾아가 은 삼십을 받고 팔았지만 예수님 앞에 자기 잘못한 것을 내놓고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에브라임과 이스라엘 족속처럼 거짓으로 포장된 가룟 유다는 결국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마 26:75).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말씀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전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기를 원합니다.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라는 남 유다도 멸망을 앞둔 이스라엘을 따라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나 유다 백성은 솔직하고 진실해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행 5:3-4). 아나니아는 자신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성령님께 거짓말을 한 줄도 모릅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다윗은 하나님을 속였다는 사실 앞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 아닌 앗수르를 의지하는 이스라엘
본문 1절에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로 나가는 길에 장애물은 우리의 신뢰 대상의 문제입니다. 지금 에브라임의 문제는 하나님이 아닌 앗수르와 애굽을 의존합니다. 사람을 의존합니다. 동풍은 아라비아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겁고 강렬한 바람입니다.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욘 4:8). 초목이 말라버리는 열풍에 요나의 불쾌지수는 높아져 신경질적으로 하나님을 대합니다. ‘따라간다’는 악한 목적을 가지고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을 좇아가는 그들의 의도가 선하지 않습니다. 동풍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앗수르와 애굽이 그들의 힘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과 조약을 맺으면 다 될 줄 알았습니다. 유난히 힘이 장사인 개미가 있었습니다. 다른 개미들은 쌀 한 톨을 겨우 드는데 이 개미는 두 톨씩도 거뜬히 들었습니다. 개미는 사람들이 많은 시장으로 찾아가서 힘 자랑을 하였습니다. 쌀 두 톨을 들어 올리기도 하고 집어 던지기도 하며 괴력을 발휘하였지만 누구 하나 개미를 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커다란 발에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개미’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가진 힘이란 겨우 쌀 두 톨 드는 힘밖에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저 어리석은 개미 같은 무모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 목적지를 다 잊어버리고 고기 먹고 싶다고 불평할 때 동풍으로 메추라기 떼를 몰고 오십니다. 털을 뽑고 고기를 손질하여 텐트 위에 즐비하게 말리고 있었습니다. 쳐다만 봐도 배부릅니다. “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민 11:33-34). 고기가 이 사이에 씹히기 전에 죽음을 맞이하여 ‘기브롯 핫다와’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눅 12:20-21).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으로 먹는다 해도 헛배만 부른 부자의 최후는 쉬,먹,마,즐,병에 걸리지 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되기 원합니다.
셋째, 유다와 논쟁하시는 사랑의 여호와
본문 2절에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논쟁하신다는 말씀은 유다를 재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금송아지를 섬기다가 실패하는 것을 보고 남 유다는 깨닫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남 유다도 북 이스라엘과 같은 길로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논쟁하시고 벌하시며 보응하심으로 세 번 반복하심은 그들의 죗값을 치르게 함으로 이스라엘의 잘못된 행동을 바꾸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그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내버려 두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음에도 형통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구원하기로 작정 된 사람에게 죄를 절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 무슨 일을 하면 되는 게 없습니다. 100% 안 됩니다. 끝까지 막으십니다.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 12:6-8). 우리 하나님은 채찍질하시며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불순종하고 죄짓는 것이 죽을 맛입니다. 죄를 지었는데 아무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둘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든지 아니면 너무 어려서 손댈 수 없는 상태이기에 잠시 놔두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다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지나치게 사랑하면 그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생의 자랑에 묶여 살아서는 안 됩니다. 종말 이 시대는 명예와 겉치레와 감투인 뿔의 시대입니다. 성숙한 사람들은 ‘뿔’보다는 ‘인격의 뿌리’를 소중히 여깁니다. 세상 것들 자랑보다는 하나님께 속한 것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길 원합니다.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하나님을 거짓으로 속이는 이스라엘.
계획적으로 하나님을 거짓으로 속이고 있음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여호와 하나님을 보면서
매석단마의 말씀 앞에 솔직하고 진실한 삶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닌 앗수르를 의지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강대국 앗수르나 애굽을 의지함으로 바람난 이스라엘을 보면서
쉬먹마즐병에 걸려 헛배만 부른 어리석은 부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다와 논쟁하시는 사랑의 여호와.
망하는 길로 달려가는 이스라엘과 논쟁하시고 벌하시고 보응해서라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보면서
세상에 이생의 자랑인 뿔의 시대에서 하나님께 속한 인격의 뿌리를 더 튼튼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하나님으로 부요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일곱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을 먹으며 앗수르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세상을 의지하는 제가 아닌가?
정신을 차리고 매석단마로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짓과 속임수로 하나님을 속이는 나. 바람을 먹는 에브라임처럼 헛된 것을 의지하는 나.
집 안에 있는 탕자인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 또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그만 속이고 거짓말하기를 멈추어
나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따라 사랑만 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세상 것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의 것을 더 귀히 여기며
말씀의 뿌리를 든든히 세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짓과 탐욕으로 가득한 나를 돌아보고
논쟁하시고 벌하시고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로 말씀 따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짓과 속임수로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아니라 내 주장,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내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살아갈 때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며
내 마음속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형성되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망해서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과 바람을 먹는 것 같다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한 주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마음속에 주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 앗수를 의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직 주님만을 섬기며 살아가며 주님의 사랑을 받는 믿음의 백성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못된 길로 갈 때 막으시고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 곁에 항상 머무는 나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나니아는 자신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속인 줄도 모르다가 심판을 받았으며
하나님을 속였다는 사실 앞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회개함으로
더 귀히 쓰임 받는 왕이 되었던 다윗처럼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거짓과 속임수로 정직함을 상실했던 이스라엘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저에게 물 믿듯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없이 앗수르와 조약이나 계약만 맺으면 다 된다고 생각했지만
고양이 앗수르에게 생선 북이스라엘이 맡겼다가 망했음을 보면서
오직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논쟁하시며 벌하시며 채찍질하면서까지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다 지나가는 것인데
화려한 뿔만 보고 살 것 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인격의 뿌리를 더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이 생각난 베드로처럼 매석단마로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마중물 만들기’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바람을 먹고 헛배만 부른 에브라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다가 쉬먹마즐병에 길린 어리석은 부자’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쌀 두 톨을 들 수 있는 괴력을 가진 삼손 개미의 최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기브롯 핫다와, 탐욕의 무덤’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을 거짓으로 속이는 이스라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하나님 아닌 앗수르를 의지하는 이스라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유다와 논쟁하시는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하나님 앞에 정직함으로 살며 말씀이 생각나게 하셔서
망하기 전에 돌아오는 은혜를 주시고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 망해서라도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애달픈 마음을 잊지 않고 말씀의 뿌리를 든든히 세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