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개월~~신생아 모자가 커서 빌빌 돌아가던 게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만큼 커서 개인기도 늘었다.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눕혀놓으면 뒤집기하고..엄마가 신경 쓸 일이 점점 많아지는구나..ㅎㅎㅎ그래도 건강하게만 커주렴..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예방접종 맞으러 가자~!!^^♥
첫댓글 아고 ~~넘 귀여워요~~
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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