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미스바광장 찬양과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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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게시판 1월30일 미스바광장 찬양과 기도회

사랑의교회평신도협의회 추천 3 조회 474 15.01.26 23:0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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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공의
15.01.27 02:05

첫댓글 저 쓰레기들 주일마다 거짓말 판때기 들고 있는 것도 모자라 오는 금요일에 또 온답니까?
하긴 금요일에만 오고 주일엔 너희 자신들 영혼을 위해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거라.
그렇게도 하나님께 두들겨 맞고 싶으냐?
너희들은 안식일만 거룩하게 안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온통 거짓 증거 판때기들 들고 있으니
이제 아예 모두 ㅈㅇ행 대로로 들어섰구나.
뭐 집단 폭행했다고? 김ㅌ연의 연출 쇼 법정에서 동영상 구경 잘 했다.
혼자 자빠지는 쇼가 너무 엉성하여 완전 3류 코미디이더라.
김ㅌ연은 무고죄로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 같은데 안티들아 어떻게들 생각하느냐?
산골소년
15.01.27 07:38

혹시 예전 배삼룡 코미디를 기억 하시나요
그땐 억지로 쓰러지는 장면도 재미 있었는데요~
영적전투
15.01.27 07:04

판사가 이르시되 혼자넘어지네요?
하하하 소름끼치는 괴성~ 정상적인 처녀들은 억만금을 준다해도 못하는 장면들
적나라하게 구경했다.ㅌㅇ 아 콩밥먹을 준비 하그라 국민들세금으로낸 콩밥도 아깝다.
사랑과공의
15.01.29 23:09

판사의 "혼자 넘어지네요." 그 말을 당시 법정에 있던 안티들도 다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쟤네들은 도무지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인지 여전히 '집단폭행' 했다는 그 판때기를 들고 있더군요.
거짓말에 부화뇌동하는 강남의 어리석은 자들이여!!!
돌베개
15.01.30 17:46

ㅎㅎㅎ판사님 제대로 보셨네요.
내주는강한 성!!
15.01.27 12:07

왜 꼭 서초성전에 와서 판대기를 들고 또 야밤에 괴성을지르는지 그들의 집안 내력과 구조를 알고싶다 아마 자식도 없을것이고 부모도 없을것이다 본인은 불구덩이인지 ㄸ 구덩인지 분별도 못하고 사탄이준 술에취하여 같이 믿음생활하던 성도들앞에 창피한줄도모르고 그해괴한짓을 계속하니 이젠 그동안 저지른 죄만으로도 하나님앞에 갈수없으니 제발 오지마라 꼴도보기싫다
예사천소
15.01.28 14:29

23일 밤 길거리에서는 마종X 이도 이리 저리 밀리는 상황이 되니 혼자 잘도 넘어지더군요~~ 아무래도 다들 넘어지는 기술을 잘 전수 받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