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폼은 거리도 많이 나게 하고,
몸 건강에도 좋고,
방향성도 좋고,
다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 그런 폼은 한가지 일까요?
아니면 사람마다에서 다 다를까요?
레드베터는 많은 사람에서 한가지이다. 라고 주장하고 그런 폼을 만들기를 요구하였지요.
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부치하먼은 다 다르다. 라고 주장하면서 개인에 맞는 폼을 알려주었지요.
레드베터에 남아있는 선수는 이제는 없고,
다들 부치하먼에게로 가서 배우고 있어요.
* 나는 이도 저도 다 맞다는 생각에 반대를 하고 있으며,
레드베터와 마찬가지로 정형화 된 스윙폼이 옳다고 생각하고,
허리가 안 아픈, 몸에 좋은 스윙을 우선적으로 하자고 합니다.
혼자 자유롭게 스윙을 하면 폼을 버리게 되고,
이것때문에 구질이 나빠진다고 생각하고,
몸도 나빠진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의 정형화된 폼을 모델로 정하고 레슨하고 있어요.
* 지금은 많은 선수들이 자신만의 폼으로 스윙을 하고 있으며,
1) 안되면 정형화된 폼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 폴라크리머가 쓰러지면서 치다가 많이 스는 스윙으로 바꾸면서 성적이 좋아지고 있고,
나탈리 걸비스, 카리웹, 타이거우즈는 스윙을 바꾸고 상위권에 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2) 잘 되면 그냥 그 이상한 폼으로 밀어부치고 있지요.
- 잭존슨의 낮은 스윙궤도,
왼손 신예 장타자 ( )의 이상한 엉거주춤한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