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시설관리단 금융경비원은 '봉'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임금인상에서 부당하게 차별을 받아 왔습니다.
관서에서 주던 식사비 10만원, 생산장려금 1만원이 없어진 것 이정도 이외에
어떤 부당한 차별을 받아 오고 있었는지 금융경비원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에서는 전국을 돌며 금융경비원 간담회를 실시하여 아래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금융경비원 설명회가 필요하신 분들은 전국 어디서든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부장 010-4314-2134, 수석부지부장 010-9003-1567)
첫댓글 우체국시설관리단노동조합지부와 전국우체시설관리단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야 우본이나 관리단본사와 겨룰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생활에서 탈피하여 노조와 노조가 힘을 합쳐야 2500명 현장직원들의 복지가 늘어나고 처우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두 노조 집행부 여러분 힘을 합쳐주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