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면으로 볼 때는 나폴레옹이 엘바 섬에서 탈출하여 파리로 진군하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나폴레옹이 불태운 배가 HMS 빅토리호였군요.
거기다 근위대가 행진하면서 도로푯말이 횃불에 비춰지는데 런던으로 XX마일이라 써 있으니.. 후덜덜. 영국 상륙 장면이었구나.
첫댓글 이거 예전에 말씀해주신분있었는데...;;;
첫댓글 이거 예전에 말씀해주신분있었는데...;;;